현실적으로 남부의 해결방안은 한가지 밖에 없는 것 같다
우선 본부장과 지부장들과의 괴리감을 좁힐수 있는 방법이 없다
기업별을 맊을수 있는 방법도 없다
그러니 남부 모두가 기업별을 선택해서 새로운 남부로의 탄생이
최고의 해결방안이 아닌가 싶다
2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남부의 해결방안은 결국 .................. 2 |
 남부인
| 2011.06.04 | 1077 | 0 | |
| 4928 | 사장들이 모여 한얘기들이 노동조합에서 실현되는구나 1 |
조합원
| 2011.06.04 | 997 | 0 |
| 4927 | 발전노조 재선거 하라 6 |
조합원
| 2011.06.04 | 1016 | 0 |
| 4926 | 사노위의 정치적 해산을 선언한다 |
사노위 해산
| 2011.06.04 | 787 | 0 |
| 4925 | 고용노동부 장관, "일자리 더하는 노동시장ㆍ노사관계 구축" |
일자리
| 2011.06.04 | 851 | 0 |
| 4924 | 직장인 62% "애사심 따윈 없어요" |
직장인
| 2011.06.04 | 862 | 0 |
| 4923 | 발전노조 홈피 연락처 정비하시길... 1 |
영동화력
| 2011.06.04 | 766 | 0 |
| 4922 | 사퇴합니다 11 |
동서
| 2011.06.04 | 1475 | 0 |
| 4921 | 7월 복수노조 전면시행되면 발전노조 없어지겠구나. |
복수노조
| 2011.06.05 | 867 | 0 |
| 4920 | RPS시장 민간투자 넓어진다 |
에관공
| 2011.06.05 | 836 | 0 |
| 4919 | 전기요금 인상 물 건너 갈듯 |
조합원
| 2011.06.05 | 796 | 0 |
| 4918 | 밑에 성인광고 클릭금지 |
관리
| 2011.06.05 | 1650 | 0 |
| 4917 | 죄송합니다 4 |
재와갑
| 2011.06.05 | 960 | 0 |
| 4916 | 남부강제이동 내년에는 희망있다. 11 |
강원도
| 2011.06.06 | 1417 | 0 |
| 4915 | 동서노조 퇴직연금,합의 2 |
노무팀
| 2011.06.06 | 1406 | 0 |
| 4914 | 춘장대에는 노조가 없다 2 |
춘장대
| 2011.06.06 | 794 | 0 |
| 4913 | 발전노조위원장님이제결단을내리십시요 8 |
신하동
| 2011.06.06 | 1264 | 0 |
| 4912 | 스마트폰 서부발전 교대근무표 올려주세요 |
서부요
| 2011.06.06 | 1487 | 0 |
| 4911 | 탈퇴 4 |
내일
| 2011.06.06 | 1280 | 0 |
| 4910 | 서부 협의안(남동 중부야 부럽지?) 9 |
서부
| 2011.06.06 | 1773 | 0 |
핑조합원
2011.06.04방법있다 : 본부장 지부장 모두 사퇴하고 새로운 본부/지부 집행부 구성
* 단서 : 지금까지 노동조합에 관여했던 모든 꾼들은 제외
회사의 지배개입은 조합원 모두가 박살냄
조합원
2011.06.04모두다 남부로 갑시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