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집행부의 노조 활동에 불만이 있으면, 불만 사항 제시하고 그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내 놓아 보시오. 감상적으로 노조원을 위한 노조를 만들겠다는 구체적이지 않은 계획말고, 그리고 현실적인 계획을 내놓고 현집행부를 비판하든 노조를 새로 만들든 하시오.
명박이처럼 지키지도 못할 계획으로 노조원 속이지 말고, 현 위원장이 제시했던 한수원과의 통합같은 뭐같은 공약말고,
현집행부도 이탈 세력의 불만 사항에 대하여 현실적인 상황과 계획을 제시하시오. 회사에 대한 비판만 늘어 놓지 말고 노조활동을 타의든 자의든 잘 못하였으면 앞으로는 어떻게 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하시오. 아무것도 않하면서 새로운 노조 결성 움직임에 대하여 비판만 하지 말고
우리 평조합원들도 현집행부든 따로 노조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이든 그 누구라도 사탕발림을 하는지 아니면 현실을 직시한 계획을 말하는지를 잘 따져 보자구요. 뒤통수 이제 더는 맞지 맙시다.
이노센트
남동노조
2011.06.04역사를 생각 해 보시오 외란과 내란에 의해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나라가 건국 되는 법입니다 그럼 현 발전노조의 현실과 시대적 흐름을 쉽게 이해 하리라 생각됩니다 흐름을 막을 수 없습니다 설령 막는다 해도 미래는 불투명 합니다 더 궁지에 몰리고 상황은 나빠지게 되겠죠 현재 주변상황과 발전노조의 현실을 생각 해 봅시다
남부노조
2011.06.04조금만 기다리시면 공약이 나오지 않을까요?
현남부본부가 아무것도 해결한것이 없으니 공약내기가 무지하게 쉬울겁니다.
오히려 공약이 너무 많을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ㅠㅠ
필요
2011.06.04이젠 노동조합에 공약 같은거에 관심도 없답니다.
당선되고 나면 곧바로 조합원을 봉으로 아는 사람들만 위원장이 안되면 됩니다요.
지들끼리의 노조가 아닌 조합원에 노조로만 새롭게 태어난다해도 난 만족할 겁니다요.
그러니깐 서로 치고박고 싸우지말고 조합원을 위하여 애써주는 노조나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