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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남부 위원장들

남부 2011.06.01 조회 수 3232 추천 수 0

오늘  남부발령이 있었죠...

 

강제 발령난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중에는 자기가 원해서 가는 사람도 있었겠죠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확실하게 하고 갑시다...

 

하동지부 위원장...부산지부  위원장 

 

위 두분 다 강제 발령 대상자 아닌가요..........

 

위 두분은  내일 모래 전부 지부 위원장직 사퇴 한다고 하는데.....

 

조합원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기 안위는 다 챙기고........

 

단협에 지부위원장들은 발령제외한다고 나와 있어서 아직

 

사퇴를 안하나요?

 

너무 합니다.....

 

조합원 고충은 외면하고......

 

무엇을 위해 과연 기업별로 가는지......

 

두분 대답해 주세요.........

 

진정 조합원을 위한는 일인가요??????

 

앞으로 그 입 다무세요.........

 

미싱으로 박기전에......

 

그 입 다물라..........

 

조합원들을 위한다고 하지 말고.......

7개의 댓글

Profile
자슥
2011.06.01

이자슥 조금있으면 사람 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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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011.06.01

두 지부장 최측근들은 발령 안 났답니다.

자기 새끼들은 챙겨주는거져 충성 서약이라도 받았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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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1.06.01

더 비열한 놈은 일부 조합원이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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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암부
2011.06.01

종술이랑 지부장이랑 다른게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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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이동대자
2011.06.01

종술이가 처음부터 하동지부장이 주장했던 선호/비선호 순환근무를 도입했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다..\

하동지부장은 하동이 남부에서 제일 이동에 대한 고충이 많아 순환근무를 외쳤고

본부위원장은 신인천 조합원들한테 무조건 순환근무 안하고 영원히 신인천에 근무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짓말을 해서 조합원들 속여 본부위원장되니..

이제는 회사에서 강제이동시켰다.

처음에 하동지부장이 외쳤던 고충처리자들을 위한 순환근무를 회사와 잘 조율해서 순환근무만 했다면..

 하동하고 신인천조합원들 원하지않는 강제이동은 하지 않았을 꺼고

전부다가 피해를 보지않고 윈-윈 하였을 껀데..

지도자를 잘못 뽑아..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있네요..

 

너무 하동지부장 원망은 하지말고

청와대나 한나라당처럼 물타기 하지마세요.. 제발

 

나 보따리 싸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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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천
2011.06.01

진실을 왜곡하지맙시다..

신인천 조합원이지만 본부장을 옹호하고 싶지 않지만

신인천에서 본부장이 이동을 안시키겟다고해서 표를 준게 아닙니다..

우리가 바봅니까??

신인천 사람들이 그렇게 어수룩해 보입니까??

본부장이란 사람이 잘못하는것도 잇지만 그렇게 만들고있는 현실은 왜 얘기안합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우리끼리 싸우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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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술
2011.06.02

쫑술이가 잘 했으면 이런일이 없지...

다 내탓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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