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9 |
새 책! 『이방인들의 영화 ―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 이도훈 지음
|
도서출판갈무리
| 2023.04.14 | 20 | 0 |
5508 |
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
숲나무
| 2023.02.28 | 20 | 0 |
5507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
숲나무
| 2023.09.19 | 20 | 0 |
5506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
숲나무
| 2023.09.20 | 20 | 0 |
5505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
숲나무
| 2023.10.06 | 20 | 0 |
550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
숲나무
| 2023.10.25 | 20 | 0 |
5503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
숲나무
| 2023.11.02 | 20 | 0 |
5502 |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
숲나무
| 2023.11.15 | 20 | 0 |
5501 |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
숲나무
| 2023.11.21 | 20 | 0 |
5500 |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
숲나무
| 2023.12.06 | 20 | 0 |
5499 |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
숲나무
| 2023.04.01 | 21 | 0 |
5498 |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
숲나무
| 2022.06.06 | 21 | 0 |
5497 |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
숲나무
| 2022.09.27 | 21 | 0 |
5496 |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
숲나무
| 2022.12.30 | 21 | 0 |
5495 |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
숲나무
| 2023.01.30 | 21 | 0 |
5494 |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
숲나무
| 2023.03.12 | 21 | 0 |
5493 |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
숲나무
| 2023.10.22 | 21 | 0 |
5492 |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
숲나무
| 2022.06.08 | 22 | 0 |
5491 |
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
도서출판갈무리
| 2022.06.08 | 22 | 0 |
5490 |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
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2 | 0 |
뭣이라고
2011.05.31단 1명의 강제발령도 용납하지 않겠다던 이종술 본부장은 어디에 있는가?
대답 좀 하소.
이제 누굴믿어야 하는가?
참으로 답답하고 우울한 퇴근시간이다.
서로가 쳐다보기만 할뿐 말없이 담배만 피워대는 이상황을 어이하면 조으리..
수라
2011.05.31종술 본부장 어디 변명좀 해보소
도대체 언제까지 이래야 되는 것이요
어디 숨어 있는건 아니겠지/
이제 어쩔것이요
오늘도 또 100명이 넘는 조합원이 발령을 받았는데
.....................................................................................
답답하구먼
이러니 기업별노조 이야기가 나오지.............
당신은 노동조합의 노자도 꺼내지 말고
조합원의 조자도 꺼내지 마시오
추진위
2011.05.31기업별 추진위 화이팅
쇼는 지금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섬나라 지부장 그 나이에 고생이 많습니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참 좋은데 그 욕심이 무엇인지
도시인
2011.05.31발전노조말아먹는 술이름?
정답 : 종술
사라져라..
칭찬
2011.05.31그래도 쫑술이가 노력해서 작년보다 적은 숫자네~~~ 고생했수... 쫑술님..
빙신
2011.05.31빙신같은놈 규약에 엄연히 나와있는 중간정산 교섭권은 절대로 안된다고 지랄떨구
회사하구 짝짝꿍 되서 쪽발이 성금은 강제모금이나 하구
이 개 새 이 종 술 아
작년이동
2011.05.31발령은 회사에서 냈는데 본부장을 욕하는 빙신들은 뭐야
생각좀 하고 살아라.
발령자
2011.06.02당연히; 발령은 회사가 내는데 노조에서 회사마음대로 못하게 해야지
그렇게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니까 욕하는겁니다.
당신이나 부당발령나도 노조 찾지말고 본부장 욕하지 마요.
한심한 인간같으니
발령
2011.05.31발령 명단 좀 올려주세요
다안다
2011.05.31짜고 치는구만
동서도 회사가 이런식으로 하면서 본부 깨기 시작했지!
신인천
2011.05.31회사를 욕합시다.
서로 분열되는 모습 좋지 않아요.
회사에서 작업중이에요..........
조합원
2011.05.31이종술분부장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회사에서 노조 말살할려고하는데
...........
앞으로 쭉 강제발령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래야 공평하지 .....
조하번
2011.06.01이종술 본부장...
회사와 어떤 안으로던 합의하면 강제이동을 인정하는 꼴이니 자존심상 동의할 수도 없고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저항하자니 박쥐 5형제가 협조를 안해주고 생까고
그러니 회사는 본부장 없다셈 치고 노무관리해도 아무 지장이 없고
강제발령난 자 본부장 욕하고 고충처리로 이동하는 자 지부장에게 감사하고
본부장 욕하는 자 발령지 봐라 회사에서 어떻게 하는지
토마토들은 몽땅 영남으로 모아서 나중에 한방에 훅
이렇게 당하는데도 기업별로 가자고 노래들 하고 있고
학자금 뺏기고 구조조정 당하고 나중에 뒷통수나 마ㅈ고
세월아 빨리가자 우리 큰애라도 혜택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