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별위원장 사퇴가 정답

조합원 2011.05.30 조회 수 1900 추천 수 0

5월 한달간 퇴직연금제 관련해서 이곳저곳에서 시끌시끌..

 

이 사태를 초래한 산별집행부는 아무 생각이 없는것 같고

 

이제 5월도 하루가 남은 시점에 더이상 능력도 안되고 할 의사도 없다면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 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데

7개의 댓글

Profile
ㄱㄱㄱ
2011.05.30

남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본인은 그럴 생각이 없는 모양임.

Profile
지키미
2011.05.30

헌투위 작업시작했구만.

지겨운 놈들

Profile
한시미
2011.05.30

그러게 말입니다,, 한심한 일이지요  아직 정신 몬차린것 같군여

거기다가 중앙세서는 복수노조 탄생에 따른 조직력강화 한다구간담회 한다네여

눈앞에 떨어진 불이 무언지 정신 못차리네여

Profile
서인천
2011.05.30

서인천 지부위원장도 산별차원에서 퇴직연금 도입 찬반투표를 붙이고 부결이후

 위원장에게 사퇴가 정답이라고 애기했다고 합니다.

Profile
남부
2011.05.30

이종술이도 사퇴 부탁합니다..제발 ㅠㅠ

Profile
서해안
2011.05.31

그러게요......

 왜 사퇴를 안하는거죠....뭘위해서 살다살다 발전노조와 전력노조를 격으며

이렇게 개념없고 무식한 집행부는 처음 봅니다...

뭐를 해달라고 부탁이나 말도 하기 싫습니다...

최소한 다른 사람을 대변 할려고 한다면 기본적인 부분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발전노조 5대 집행부는 그런게 없네요.

무개념.........아아~~~~~~~~~~~~~~

현장은 죽어나는데...........아무 생각이 없어요.....뭘할지도 모르는 거같아요......

신입사원 프랭카드를 걸라고 지침을 내려도 따르는 지부가 거의 없고....

이런 상황에서 복수노조 대비해서 조직을 추스리게 위해서

의견을 달라하고 조합간부 수련회 한다네요......

거기에 참석할 조합간부가 몇명이나 될까요......아휴....

조합은 말입니다....

능력이 없으면 버티면 그만인데........

이집행부는 스스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나봐요...자충수를 두는거죠,......

총회에서 부결된걸 한개 본부에서 요구한다고

조직을 말아먹을수있는 교섭권과 조건부 체결권을 주었으니.....

작금의 퇴직금이 당장은 달꼼하겟지만....

머지않은 시간에 서부본부장과 서부의 지부장들 욕할 시기가 도래하리라.

그만해야겟네요.....할얘기가 너무 많아.....욕할것도,.....

내입이 아파.....정신을 차립시다...애들도 아니구......

Profile
서해
2011.05.31
@서해안

조합원 아니...직원의 퇴직금은 직원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다수의 의견으로 직원 개인의 퇴직금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은 말도 안됩니다.

사규에 딱 못박혀 있는 신입사원 급여에 대해서는 노조집행부가 투쟁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모든 공기업이 다 똑 같이 정부방침에 의해 시행했으므로..

 

발전산별노조 위원장에게 부탁하건데..

퇴직연금관련 투표는 정책실패로 인정하고 없던일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49 성과급 설명좀 해 주실분>> 5 평택메스 2015.06.23 1903 0
3948 용기도 자란다 1 박수혁 2018.12.25 1903 0
3947 서부본부 예산집행 내용을 보고 까무라치겠네 10 감사 2011.07.05 1902 0
3946 전력산업에 대한 경쟁정책(KDI 연구보고서 2012-02)를 읽고002 1 이상봉 2013.01.22 1902 0
3945 동서 조합원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6 동서 2012.08.09 1902 0
3944 차승일 <노동자 연대> 국제담당 기자의 그리스 방문 보고회 노동자연대 2015.09.11 1902 0
산별위원장 사퇴가 정답 7 조합원 2011.05.30 1900 0
3942 날씨가 덥습니다. 1 여름 2011.06.21 1898 0
3941 이래서 없앨려고 했군요 4 대단함 2015.07.10 1897 0
3940 동서발전본부위원장 진퇴양란 어찌할꼬 1 둥서 2016.04.25 1897 0
3939 기업별 노조 4 서부 2011.07.06 1896 0
3938 농협, 퇴직금 소송 패송…"이번달 내 지급할 것 평균임금 2012.12.18 1896 0
3937 동서 본사직원들 연봉제 시행 2 연봉제 2011.10.11 1896 0
3936 오경호의 후예들 9 오경호 2011.11.09 1896 0
3935 어리석은 그대에게 10 이상봉 2011.10.02 1895 0
3934 복수노조의 근본 취지를 왜곡해선 안 된다. 황창민 2011.07.09 1894 0
3933 남부발전 이동자 명단 나도 2011.06.01 1894 0
3932 복수노조시대 발전에서 일어날 현상 4 남부 2011.07.01 1893 0
3931 주택마련 및 투자시 도움되세요! 사원 2011.09.10 1893 0
3930 이번주 토요일 새누리당 부정선거 새누리당 해체 박근혜 퇴출 국민대회가 입니다. 1 민주주의 2013.10.21 189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