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망해가는 발전 노조

서부 2011.05.23 조회 수 1765 추천 수 0

회사는 이제 노골적으로 장기재직 휴가 및 퇴직 준비 휴가 대놓고 없애잔다

 

서부는 지킬 자신 있는가?

 

서인천 구조조정은 막지도 않으면서 별 그지 같은 퇴직연금만 회사와 짝짝쿵 햇는지 혈안이 되어 있구~~

 

본부장 및 지부장들은  각성해라~~

7개의 댓글

Profile
오로지
2011.05.23

구조조정, 복지후퇴 그딴거 신경안써

오로지 중간정산금만 받으면되

Profile
서부
2011.05.23
@오로지

잘 났다~~~ 조기퇴직이나 해라~~

Profile
오로지님
2011.05.23
@오로지

중간정산 받으려는 사람들 욕먹는 글은 지워 주세요..

Profile
서부1
2011.05.23

서부님 물론 그것도 지켜야죠....

Profile
태안 1
2011.05.23

내가봐도 중간정산과 퇴직연금제도에만 혈안이 난것 같다

Profile
꼴통1
2011.05.23

우선 받짜.. 죽어도 받짜.. 욕쳐먹어도 받짜.. 구조조정도 막자..뒤져도 막짜..ㅋ

Profile
나올다
2011.05.23

내가봐도 일근부서 늘려놓은것 모조리 줄여야 회사가 살아날수 있는것 같애.

지덜 승격하기 위해 교대근무 줄여 일근부서 하나만들어 부장자리, 처장자리  하나 만들고 이런개같은 회사 어디있나.

특히 사무직군은 업무 하나에 부서 하나씩 이잔여.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54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104 0
5653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9 0
5652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9 0
5651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17 0
5650 통상임금 00 2013.05.15 26753 0
5649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74 1
5648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60 0
5647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35 0
5646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21 0
5645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55 0
5644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9 0
5643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51 0
5642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77 0
5641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62 0
5640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47 2
5639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66 0
5638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80 0
5637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71 0
5636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10 0
5635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