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노조 법원판결문

동서 2011.05.20 조회 수 2078 추천 수 0

동서는 완전히 기업별로 전환되어 발전노조와 상관없는 독자적인 단협과 임금으로 가고.....

 

이로서 발전노조는 그막을 내리는군요

10년만에 이렇게 될걸..그렇게 서로들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더니만...........

  단체교섭응낙 가처분 법원결정문.gif

8개의 댓글

Profile
놀이터
2011.05.20

애들은 가라, 어른들 노는데 얼씬 말고..

Profile
근조
2011.05.20

근        조

발전노조

Profile
마음에들어
2011.05.20

1111

Profile
멋진동서
2011.05.20

동서 발전  정말 멋있다 발전회사간 인력교류 하시죠. 꼴통 중부,남동 떠나서 바로 동서 가고 싶어요.

역시 동서발전 제일 앞서가는건 나도 중부지만  인정 합니다,.

제발 중부 노조꾼들 빨리 정리해 주세요. 이 새끼들은 차라리 회사를 떠나 민노당이나 진보신당 가서 게거품 물고 지랄떨어야 할놈들인데 중부발전은 왜 이 놈들을 안고 가는지 모르겠어요. 맨날 법원 판결기다리다 날밤새고 이 노조꾼들 회사를 물로 알고 조직이나 열심히 하고 있고, 회산지 정치판인지 구분이 안되요. 제발 이 노조꾼들 별달기를 영광으로 아는 놈들 회사 규정을 적용해서 좀 짤라 주세요.  짜르고 난뒤 어떻게 살아 돌아오나 살펴보게!  이 애들 기고 만장 난리 났어요. 퇴직연금 투쟁에서 승리 했다고.. 지들 만행이 탄로 나는지도 모르고!

Profile
반어용
2011.05.21

회사가 만든 노동조합이 앞으로 뭘 하는 지

이 어용노조를 주도하 사람들과 적극 동조하는 사람들은 몸소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과거 전력노조의로의 복귀 아니면 그 이상의 쓴 맛을 보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잘 해 보슈!

 

Profile
2011.05.21

동서는 너희들끼리 알아서 하세요. 발전노조에 기웃거리지말고......탄생부터 뻔한 노조인데 뭘 바라겠읍니까

Profile
국민노총
2011.05.25

희망도 없는 발전노조, 껍데기 뿐인 발전노조를 부여안고 가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속에

자주성, 민주성, 노동조합의 철학이 무슨 소용인가? 동서발전노조 화이팅!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9 [국민청원진행중]아무일도 안해도 1년에 5억씩 버는 용역 파견업체 활기차가지내시 2018.02.13 1360 0
528 자랑스러운 동서노조 3 똥눠 2018.03.20 1757 0
527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2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8.03.21 3378 0
526 부산복합화력지부장 후보 홍보물 중앙선관위 2018.02.28 1152 0
525 [남동본부장후보]민주노조를 지키는 그 길, 묵묵히 함께 가겠습니다! 남동본부장후보 2018.02.28 1404 0
524 [남부본부장 후보] 2차 홍보물 남부본부장후보 2018.03.05 1081 0
523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 각 본부별 선전물 중앙위원장후보 2018.03.05 1556 0
522 서부본부장 후보 유승현 공보물 서부본부장후보 2018.03.05 2205 0
521 [남부본부장 후보] 3차 홍보물 남부본부장후보 2018.03.12 1144 0
520 [동서본부장 후보] 진정한 변화의 원년, 2018년부터 만들어 갑시다! 동서본부장후보 2018.03.12 1476 0
519 [새책] 윌리엄 제임스의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정유경 옮김) 출간! 갈무리 2018.02.17 2414 0
518 제9대 각급 임원선거 관련 게시판 실명제 운영 알림 발전노조 2018.02.20 1172 0
517 마술 이겠죠?? 신기한 영상~ 김easy00 2018.02.21 1135 0
516 [남부본부장 후보] 1차 홍보물 중앙위원장후보 2018.02.22 1335 0
515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다시, 함께 가던길 마저 가겠습니다! 중앙위원장후보 2018.02.22 1367 0
514 [동서본부장 후보]불평등/차별/불이익이 사라지는 날까지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동서본부장후보 2018.02.28 1334 0
513 '공공기관 직무급제' 연기…선거 앞두고 눈치보나 직무급제 2018.03.23 1559 0
512 한전 신임 사장에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유력 한전 2018.03.27 1226 0
511 민주노총이 낸 성명에 대한 발전노조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8 당진사람 2018.03.27 1918 0
510 4/2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유럽대륙철학, 레비나스, 단테, 해석학 입문 다중지성의 정원 2018.03.29 289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