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협의회 결과 ..

서부 2011.05.20 조회 수 1887 추천 수 0

14개의 댓글

Profile
직원
2011.05.20

지금 하려는게 뭐야.... 힘든 직원들 정산이야 아니면 퇴직연금을 도입하는게 목적이야....

중간 정산 회사와 합의는 한건지 모르겠네.....

Profile
답변
2011.05.20
@직원

네   중간정산 합의는 회사와 다 끝났습니다.

Profile
태안
2011.05.20

연금을 도입해야만 회사에서는 중간정산이 가능하다고 하니

연금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죠..

Profile
질문
2011.05.20

중간정산시 생활안정자금과 학자금은 공제하고 지급되는 건가요?

Profile
답변
2011.05.20
@질문

생활안정자금은 공제

학자금은 공제 안되고 지급됩니다.

Profile
답변
2011.05.20

퇴직금을 담보(보증)하고 안정자금과 주택자금을 받았으니 당연히 공제 되어야하나 보증보험등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다만 보증보험 발행시 약간의 수수료 개인부담. 학자금은 복지기금이라 무관할것으로 예상됩니다.

Profile
답변
2011.05.20
@답변

1.생활안정자금:  보증보험 추가가입 필요

2.학자금:채권확보 불필요

3.주택자금:채권확보 불필요

4.제3자대 출:채권확보 불필요(외부자금으로 회사와 무관)

 

따라서 생활안정자금만 추가금액 보증보험 가입하면되고 나머지는 아무조건 없이 전액 정산 가능합니다.

Profile
원조답변
2011.05.20
@답변

아~~주택자금도 복지기금이지..ㅋㅋ

답변님 말씀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Profile
군산
2011.05.20

완전히 돈에 미쳐 애비애미도 몰라보는구나

그동안 어떻게 살았데?

Profile
군산보게나
2011.05.20
@군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글을 올렸나..

당신이 군산 근무하면 5명 중에 1명인데...

 

그렇게 살지 말게나...

Profile
고마우이
2011.05.20

퇴직금 정산을 위해 노력해준  노조에 감솨 합니다

Profile
태안
2011.05.20
@고마우이

저두요  감사합니다.

Profile
서부조합원
2011.05.20
@태안

서부는 본부장과 지부장이 함께하는 발전노조에서 유일한 본부죠

노동조합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군요

서부조합원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조합운영을

부탁드립니다. 다른 본부 조합원들의 비판은 무시해도 됩니다

 

Profile
서부조
2011.05.23
@서부조합원

지랄을 하세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29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숲나무 2023.03.18 20 0
5528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숲나무 2023.03.16 25 0
5527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구도중생 2023.03.12 29 0
5526 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신지영·김정연·김예나·문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3.12 17 0
5525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숲나무 2023.03.12 21 0
5524 뭔가 좀 수상하다 ! 숲나무 2023.03.10 49 0
5523 프랑스 연금 개혁 반대 가장 많은 128만 명이 참가 숲나무 2023.03.09 16 0
5522 초대! 『카메라 소메티카』 출간 기념 박선 저자와의 만남 (2023년 3월 25일 토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3.09 15 0
5521 한전 적자의 큰 원인 중에는 민자 발전사로부터의 숲나무 2023.03.08 36 0
5520 직무성과급 임금체제가 평생... 숲나무 2023.03.06 39 0
5519 건설노조 덕분에 청년이... 숲나무 2023.03.03 27 0
5518 초대! 『사변적 실재론 입문』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과 대담 (2023년 3월 5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2.28 11 0
5517 정부 압력 덕분에 금리가 낮아지고 있어 다행이네요 김지수 2023.02.28 16 0
5516 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숲나무 2023.02.28 20 0
5515 독일에서 무기 지원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숲나무 2023.02.26 12 0
5514 건설노조 덕분에 안전해졌는데 건폭? 숲나무 2023.02.24 13 0
5513 윤석열판 불로소득-특권자본주의의 실상을... 숲나무 2023.02.20 15 0
5512 양대노총, 반윤석열 투쟁 함께 나서기로 숲나무 2023.02.19 16 0
5511 새 책! 『카메라 소메티카 ― 포스트-시네마 시대의 회화와 영화』 박선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2.18 7 0
5510 민주노총, 7월 총파업 나선다 숲나무 2023.02.13 1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