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부도 발전노조와 결별후 기업별 노조 설립 합시다.

중부인 2011.05.18 조회 수 1982 추천 수 0

중부발전노조도 발전노조와 결별후 기업별 노조 설립 합시다.

 

 

 

동서는 이미 발전노조와 결별했고 서부, 남부도 퇴직연금 찬반투표에서

찬성이 많이 나와 발전노조로부터 교섭권을 위임받아 임금 교섭을

할 태세이고 결국 7월 1일 이후에는 발전노조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데

불쌍한 중부,남동 만 발전노조 지키면서 민노총 똘만이 역할 열심히 해서

피같은 조합비를 상납할 일 있습니까?

 

다행히도 중부는 해복투 9명중 중부출신이 없으니 얼마나 행복한가요?

해복투 8명 생계비만 해도 연간 7억이 넘는데 1200명 중부 조합원들

피같은 돈으로 해복투 먹여 살릴 필요 있나요?

그돈으로 중부조합원들 조합비 감세를 해주던지 복지사업 하면

얼마나 이득인가?

 

 

발전노조는 이제 기울기 시작하는 타이타닉호다

빨리 탈출하여 우리들 만의 노조를 설립해 중부 조합원들과

알콩달콩하게 살자

 

 

0 참고자료 : 해복투 8명 회사별 명단(남동 4명, 동서 3명, 서부 1명)

 

조준성(남동발전 삼천포화력), 이쭌상(남동발전 여수화력),

전승욱(남동발전 여수화력). 남성화(남동발전 영흥화력)

박주석(동서발전 울산화력), 이호동(동서발전 울산화력),

윤유식(동서발전 울산화력), 김동성(서부발전 태안화력)

10개의 댓글

Profile
지랄염병
2011.05.19

아주 지랄을 해라.

 

Profile
보령인
2011.05.19

조만간에 탈퇴 투표 한다고 합니다.

보령에서 주도적으로 진행 한다고 합니다. 

Profile
동백정
2011.05.19

서천에서도 보령과 같이 진행 한다고 합니다.

Profile
당인리
2011.05.19

당인리는 작업중 입니다.

Profile
장난하냐
2011.05.19

중부가 발전노조와 결별후 기업별 노조하면

빨갱이 집단을  과연 몇명이나 따라나설까

 

Profile
양심
2011.05.19

중부인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양심을 지키킬 바라네..

Profile
중부인
2011.05.19

중부인을 사칭한놈이 글쓴것 같다.

이따위 글올려서 중부인들을 욕먹이는놈은 뭐밍?

Profile
zz
2011.05.19

중부놈들 클났다 1년에 7억씩 보태주려면...ㅎㅎ

Profile
남사장
2011.05.19

쫌팽이 중부사장!

차라리 관료출신답게 앞에나서서 발전노조와 맞서보시죠.

뒤에서 소인배처럼 이게 무슨 짓거리입니까?

Profile
마량포구
2011.05.20

서천은 조합원정서가 현투위 노민추애들과는 담벼락을 쌓았는디 서천위원장만 마음먹으면 순식간에

95%가 노민추와 결별한다. 이념으로 무장하고 독재와 폭압을 행사하는 깡패집단같은 노민추 애들보고 식상한지 오래됐다.  이미 정서는 합리주의 노조결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  아직 불소시개가 준비 안되었을 뿐!  인천애들 몇명 떠들어 봤자 개소리에 불과할뿐 이다.  인천 노조꾼들 서천에 와서 노민추 거점확보하려고 애썼는데 참 안됐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069 남부가 살고 발전노조가 사는 길 7 남부군 2011.06.23 1982 0
중부도 발전노조와 결별후 기업별 노조 설립 합시다. 10 중부인 2011.05.18 1982 0
4067 축 동서 학자금 감축안건 상정 6 당진탈퇴자 2011.11.15 1982 0
4066 너무나도 위험하고 잘못된 일 13 조합원 2011.10.14 1981 0
4065 서부노조 직원입니다. 18 서부 2015.07.19 1981 0
4064 여** 노사화합선언 해주려고 발전노조 탈퇴하고 회사노조 만들어주다!!! 3 대단해 2012.05.15 1980 0
4063 한국중부발전 1 호호 2014.05.13 1980 0
4062 도대체 발전 노조 위원장은 어디에 있는가? 4 qq 2011.07.03 1979 0
4061 짜증나는 실명제 아빠최고 2011.07.23 1978 0
4060 남동 소식지에 통상임금 민사소송 제기한다고 합니다. 4 소식통 2012.06.25 1976 0
4059 퇴직연금제 찬성하시는 지부나 집행부들 15 1 2011.05.04 1975 0
4058 쫄지마 시바 10 이상봉 2011.10.30 1975 0
4057 동서노조의 과반지위를 깨자 3 조합원 2012.11.14 1975 0
4056 영흥화력 2호기 전력거래소에 허위보고후 정지작업 한단다 9 회사노조 2015.03.27 1975 0
4055 동서의 독주 1 왜 우리는 2016.04.27 1974 0
4054 가관이다 태안... 태안 2015.08.01 1973 0
4053 성과연봉제 도입 됬으니 큰일이네 9 이걸 바라냐? 빙신아? 2017.04.26 1973 0
4052 찬반투표권이 있는지? 1 울산 일근자 2011.03.09 1971 0
4051 퇴직연금 단상2 14 이상봉 2011.05.10 1971 0
4050 동서, 남부노조는 어떤 노조인가? 3 BTG1 2011.06.12 197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