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종옥 위원장은 입장을 밝혀라

소통 2011.05.18 조회 수 1245 추천 수 0

위원장이

총회결과를 위반하는 것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입장도 없이 입을 꾹 다물고 있으니 조합원들만 더럽게 답답하다.

할 말 없으면 깨끗하게 사퇴하고 내려오든지 비겁하게 어용들 뒤에 숨어서 뭐 하는 거요.

내가 박종옥이라는 사람 한참 잘못본 것 같다.

3개의 댓글

Profile
위원장
2011.05.18

미안합니다. 저는 입장이 없습니다.

동호와 대원이가 하도 난리부르스를 쳐서 촣회 결과를 부득이하게 번복했을 뿐입니다.

지키지도 않을 투표하는라 조합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투표하셔도 그 결과를 인정하겠다고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무능한 저를 뽑아주신 조합원 동지여러분.

Profile
남부본부
2011.05.18

남부 이종술본부장이 퇴직연금 도입 결정했답니다

아마도 내일 이종술본부장이 교섭권위임 요청할겁니다

남부,서부가 마무리되었으니 더이상 말하지 맙시다

Profile
정보통
2011.05.18

남부본부님

 이종술 본부장은 퇴직연금제에 반대하고 총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합니다.

뭘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으니 가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70 현행 퇴직금제도 개악 될까 걱정하는 동지들께 4 소견 2011.05.04 1190 0
5069 중간정산 반드시 받는 것으로 협의해라!! 일부러 반대로 하지 말고 2 복수전? 2011.05.04 1000 0
5068 ◆ 남부 지부장들 퇴직연금관련 중앙위원회 개최요구 3 남부조합원 2011.05.04 1110 0
5067 현투위여! 부결운동성공을 축하하오 2 ㅉㅉ 2011.05.04 965 0
5066 나중에 강제 퇴직연금 시행하면 투쟁할 각오는 있나? 2 바보만있나 2011.05.04 1131 0
5065 김갑석 지부장님! 남부조합원 대다수가 발전노조를 떠나고자 합니다 13 남부대의원 2011.05.04 1438 0
5064 껍데기 뿐인 우리의 리더 박쫑옥 위원장~ 7 남부 2011.05.04 1144 0
5063 『자본론』강좌소개 노동자정치학교 2011.05.06 845 0
5062 [강령토론회 - 5월10일]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3차 사노위 의견그룹 2011.05.05 893 0
5061 무엇이 문제인가? 7 천둥소리 2011.05.05 1275 0
5060 중간정산 시행합시다. 1 발전이 2011.05.05 1027 0
5059 남부의 중앙위원회 개최를 적극 수용하라 3 남부인 2011.05.05 958 0
5058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전면 개정안의 문제점 4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2011.05.05 1169 0
5057 정부의 퇴직연금법 개정안의 독소조항-- 노동조합 또는 다수노동자의 동의절차 축소 퇴직연금법 2011.05.05 1272 0
5056 게시판실명제를 요구합니다 5 실명 2011.05.05 926 0
5055 남부발전, ERP시스템 구축 완료 남부발전 2011.05.06 1316 0
5054 퇴직연금의자유를.. 1 자유 2011.05.06 1109 0
5053 이제는 퇴직연금제 논란을 종식합시다 2 상근자 2011.05.06 1230 0
5052 퇴직금 중간정산 시행하라 조합원 2011.05.06 1264 0
5051 5월달 중간정산은 불가능한건가요? 서부조합원 2011.05.06 131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