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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결권 위임에 대한 조합원의 요구:사퇴하시라

조합원 2011.05.17 조회 수 1103 추천 수 0

발전노조위원장이 왜필요한가?

교섭권위임 요구에 체결권까지 위임한 박종옥은 왜 그곳에 있는가?

 

당신은 더 이상 발전노조의 위원장이 아니다.

단체협상의 모든 권한은 조합원으로부터 위원장에게 위임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에게 위임된 체결의 권한을 너의 직권으로 그누구에게

너 마음데로 위임 하는가?

결국 너도 오경호 의 후손임을 너무도 또렸이 증명하는구나

 

조합원총의로 부결 된  안건에 대한 결정권한을 위임이라는 이름으로 직권 결정하는 너는

오경호 보다도 더한 사람이다.

이 어려운 본부에서 발전노조원이라는 자부심 하나로 버텨온 나는 무엇인가?

 

체결권의 위임이라니 정말 어처구니 없다. 

일체의 논의 그 어떤 회의 한번 없이 체결권 위임이라니?

 

그러고는  조합원투표에 또 부치겠지

 

더러운놈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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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2011.05.17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총회 결의사항을 지켜야 할 위원장이 규약을 위반하고

 

권리까지 남용하여 교섭권을 위임한 사례는 어용을 제외하고는 보기 드문 사례입니다.

 

박종옥 위원장은 아무런 개념도 없어보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하지 못하는 위원장이라니

 

발전노조 10년 역사에서 최악의 사례를 기록을 남길 것 같습니다.

 

차라리 교섭권 회수하고 사퇴하여 명예라도 지키는 것이 현명할 듯 보이네요. 참말로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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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11.05.18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사퇴하라고 하면

사퇴하겠습니까? 명박스럽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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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
2011.05.18

내일 남부중앙위에서 이종술이가 퇴직연금 도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종술에게 가해질 비판을 중앙으로 돌리려 애쓰는 남부노민추 똘마니들의

노력이 눈물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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