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퇴직연금 추진하는 어용들은 보아라

미네르바 2011.05.17 조회 수 1570 추천 수 0

이런 대걀븅신들아

 

회사에서 퇴직연금 시행해 달라고 해도 모자랄 판국에 노조가 먼저 나서서, 회상 똥꾸녕 가려운데 긁어 주려고

 

하는 한심한 작자들아~~ 니들이 제 정신이냐

 

회사평가 항목에 퇴직연금 도입이 있고, 그걸로해서, 니들이 좋아하는 사장 노무시끼들이 고가 잘받아서

 

좋은 자리 갈려고 하는데 뭐 할려고, 그렇게 총회 투표에서 부결된 사항을 동의서 받고 그 난리를 치냐?

 

어리석은 것들아 퇴직금 중간정산을 위해서 퇴직연금 도입할려는 똥대가리 같은 놈들아

 

참 한심하다 한심해.... 주식해서 돈날려 먹고, 은행 돈 받아 아파트 투기하고, 그러니께 돈이 없지...

 

나중에 회사 끈 떨어지고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릴래??? 중간 정산 받으면 생활이 나아질것 같냐??

 

그런 근시안적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맨날 설비 오조작하고, 비상상황에 조치 못해 발전소 트립이나

 

시키지... . 태안처럼 터빈으로 물보내는 정신나간 짓거리나 하니까 똥대가리라고 욕을 먹는거다...

 

가만히 있으면 회사가 알아서 지럴 댄스를 할껀데... 위원장이라는 인간부터 중간 정산할려고, 날리치고,

 

회사와서 하루 쟁일 주식 or 부동산 투기나 하는 븅신들이 당장 돈 없어서 이난리를 치고 있구나...

 

에휴 ~~~ 단 세포 아메바들아..... 회사에서 추진할려고 하는 것 중에 조합원들에게 좋은것 오는거 봤냐??

 

자중지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것을 반푼수 집안 말아먹는다고, 제발좀 가만히 있거라....

 

이러니까 맨날 신입사원들한테 똥대가리라는 소리나 듣지.... 

4개의 댓글

Profile
에라
2011.05.17

회사평가에 퇴직연금 도입이 잇다고 거짓말하는 인간아

이런글을 써서 조합원들을 기만하면 어떻게 하나

잘 알고 써라

회사가 뭐가 아쉬어 퇴직연금 \도입한다고 생각하나

정부도 회사도 퇴직연금 도입은 아무도 신경 안쓴다.

Profile
그래도
2011.05.17

어용이든 어용할배든 난, 조합원에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노조가 조터라.

난 조합원이 원하는 걸 해결해주는 노조라면 어용이라도 조아.

니만 민주노조 하면서 죽살나게 깨지고 부셔지거라이

Profile
병신은가라
2011.05.17

너는 잘나서 그리사냐 평생 머슴노릇만 하다 되질놈

강철은 두드릴때와 담금질할때가 모두다르다

멍청한작자야 무조건 두드린다고 칼날이스냐

지금은 담금질 할때이다 알간?

 물론 두드릴때는 가차없이

모든힘을 다해야겠지만

담금질할때 두드리면 부러진다

두드릴때 담금질 하면 제모양새가 나오질않겠지

이런 평범한 진리조차 모르고 무조건 무대포로 밀어붙이는

너같은 작자때문에 피해자가 생기고 이리 시끄러운것이다

네맘에 안들면 모두 어용이냐  

회사에서 먼저 손벌리게 기다리라? 너 어디갔다 이제왔냐

빙신아 좋은조건으로 먼저 선수치자는 것인데

먼저 좋은것 골라먹을래

쥐어터지고 찌꺼기먹을래  평생 끌려다니며 개짓는 똥개나 되거라  

주식을하던 부동산을하던 빗을갚던 집을사던 너는 가던길이나 가거라

니가 언제부터 걱정해줬냐 잘되면 배아프고 못되면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인간말종

니돈가지고 하냐?

  

  

Profile
"병신은가라" 니나 가라
2011.05.17
@병신은가라

조까세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11 동해화력지부 조합원 가족캠프 프로그램 4 동해 2012.07.04 6688 0
2310 동해화력지부 조합원 가족캠프 7 동해 2012.07.04 1433 0
2309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공동행동 탈핵파티 탄핵 2012.07.04 822 0
2308 남부노조 소식란에.... 2 조합원 2012.07.03 1612 0
2307 슬라보예 지젝, 금융대출자 안락사시키는 정부의 정책 노동과정치 2012.07.02 1003 0
2306 복수노조 1년, 교묘한 탄압 (발전노조 관련기사) 5 경향 2012.07.02 1659 0
2305 남부기업노조 분열 시작(남부노조게시판 펌) 6 드디어 2012.07.02 2214 0
2304 퇴직금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있습니까?.....이제는 물건너 간것입니까 아니면 아니 진척 중입니까? 7 조합원 2012.07.01 1592 0
2303 어는 기업별노조 지부장의....메세지 4 헐~~~ 2012.06.29 1706 0
2302 지노위 부당해고 판결 축하... 1 회복투 2012.06.29 3652 0
2301 민주노총 경고파업, SKY 공동행동, 가계부채 대란 위험 노동과정치 2012.06.29 1253 0
2300 복직 소식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조합원 2012.06.28 1282 0
2299 복직 ㅊㅋㅊㅋ 1 똘스 2012.06.28 1344 0
2298 사외메일이 왜안돼? 1 서부발전 2012.06.28 1316 0
2297 송유나님의 "전력산업 민영화현황 - 민자발전시장의 급성장" 을 읽고 1 이상봉 2012.06.27 1556 0
2296 임금차액소송 1 임금차액소송 2012.06.27 1674 0
2295 [성명]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 화물연대의 총파업투쟁을 지지한다 사노위 2012.06.27 1362 0
2294 건설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미국 사회불평등 100년만에 최고 노동과정치 2012.06.27 947 0
2293 [최고위원후보] 중단없는 혁신! 이홍우가 하겠습니다! 이홍우혁신선본 2012.06.26 816 0
2292 바퀴달린 노예, 화물연대의 파업 노동과정치 2012.06.26 94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