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기신문 내용입니다

노조원 2011.05.16 조회 수 1306 추천 수 0
 발전노조 관계자는 “퇴직연금제 자체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기존 퇴직금제를 선호하는
조합원들이 투표에 대거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표율이 비교적 낮았다고 본다”며
“재정여건이 어려운 조합원들을 위해 중간정산할 수 있는 방안을 앞으로 사측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간정산을 원하는 분들은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것같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정산을 해줄려는 확고한 의지가 있나봅니디. 믿고 기달리시면 될것같습니다.
 

6개의 댓글

Profile
망상
2011.05.16

꿈께

Profile
망상1
2011.05.16

너나꿈깨라.너같은이기주의자같은ㄴ너같은ㄴ자신을돌아봐라되먹지못한ㄴ

Profile
죽는다
2011.05.16

퇴직연금도입없이 회사가 중간정산해줄거라 믿는 찌질이는 없다

그렇다면 본문쓴 인간은 안해주는거 알면서 중간정산 애타게 기다리는 조합원의 애절한 마음을 이용해서 부결운동 책임 면피하려는 잔대가리 굴리는 현투위 애 새끼가 확실하다

너 이새끼 ~  어려운 동료 놀리고 약올리며 그 따위로 살면 니 자식은 길에서 객사한다

조심해라

Profile
조합원
2011.05.16

퇴직금 자체가 원래 중간정산이 없는거 아닌가? 말그대로 퇴직할때 받는걸 퇴직금이라고 하는건데 굳이 금융기관직원들조차 도입하려 하지않는 퇴직연금을 도입하면서까지 중간정산을 해야할 이유가 뭔데? 니 은행이자 아낄려고 젊은직원들은 손해봐도 좋다는말이냐? 어려운동료? 발전회사가 밥먹고살기 힘들정도로 월급을 적게주나? 진짜 법먹고살기힘든사람들이 앓는소리하는 니 글 보면 코웃음을치겠다 ㅅㅂㄹㅁ 남의 자식 길에서 객사하라고 비는 새끼는 삼대가 빌어쳐먹을려나...ㅋㅋㅋ

Profile
빙신
2011.05.17
@조합원

누가 너보고 강제로 연금하래?

넌 그냥 기존 퇴직금 하면 되잖아..빙신아..

Profile
의견
2011.05.17

먹고살만큼 벌면서 여지껏 투쟁투쟁해왔나?

조중동이 말하는 신의직장, 철밥그릇, 기득권노동자라는 말을 인정하는건가?

필요할때마다 요랬다 저랬다해서야 되겠는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950 임금 꼼수, 쫄지마 시바! 1 보령맨 2011.12.19 1298 0
2949 정말 못 믿을 동서노조 5 울산소식 2012.11.08 1298 0
2948 산별위원장아 7 조합원 2011.12.12 1299 0
2947 중부본부 집행위 회의결과를 보고 1 중부교대자 2011.05.29 1301 0
2946 "제9기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률학교" 개최 안내 법률센터 2012.10.12 1301 0
2945 발전노조 해체하자! 2 청산좋아 2016.03.08 1301 0
2944 동서발전, 1단계 ‘그린 에코 플랜트’ 완성 울산 2011.04.30 1302 0
2943 같은 회사라면 복리후생 `똑같이`..차별개선 가이드라인 제정 2011.11.29 1303 0
2942 박전익 조합원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일일호프!! 3 당진 2012.08.30 1303 0
2941 박종옥과 이종술 5 남부군 2011.05.20 1304 0
2940 복지자금(3.98%) 본부 2014.09.23 1304 0
2939 발전 5개사내 직원간 인력교류 소식있습니까? 4 남부인 2015.07.14 1304 0
2938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오전 11시30분 조계사서 기자회견 장유 2015.12.07 1305 0
전기신문 내용입니다 6 노조원 2011.05.16 1306 0
2936 정말 감사하고 감동받았습니다 오호홓 2017.05.18 1306 0
2935 퇴직연금제 향후 시나리오.. 2 발전 2011.05.04 1307 0
2934 중부발전 동의서 앞도적 부결 예상 중부발전 2016.04.26 1307 0
2933 남부노조 홈페이지 4 나그네 2014.10.24 1308 0
2932 발전노조에 현혹되지 마시고... (동서노조 울산지부장 글) 12 울산 2012.11.07 1309 0
2931 혹시 통상임금소송 관련 소식들 아시는분 계시는지 4 궁금한이~ 2014.11.19 130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