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두 달이 지났지만 사상최악인 위험등급 7단계로 격상되었고, 피해범위는 갈수록 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근본적인 수습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재앙의 확산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핵발전신화의 붕괴에도 한국 정부는 “친환경적 안정적 경제적 에너지”라 강변하며 ‘핵르네상스’를 고수하고 있는 반면, 국내 반핵운동의 목소리는 확산되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이번 정세워크숍에서는 후쿠시마핵발전소 사고와 한국의 핵 르네상스 정책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체제로의 변화를 위한 대안을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1년 5월 24일 19시 ∥장소: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사무실 ∥발표: 구준모(사회진보연대 정책위원) 문의: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icpssp.jinbo.net) 032-431-776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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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0 | ♥♥남부본부의 현실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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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9 | 산별노조,기업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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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7 | 남부 기업별 추진위 믿을 수 있나요?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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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 대학등록금 반값투쟁 정치쟁점화 우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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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4 | 복수노조로 잃는 것과 얻는 것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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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3 | 남부발전노조 - 더 쪼개는 게 대안? (현장의 빛)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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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2 | 남부의 기업별 추진을 막을수 있는 대안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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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1 | 기업별 노조로 선택하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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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0 | 박종옥위원장은 뭐하나?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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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9 | 남부 비노조원 5인에게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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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8 | 서부 투표결과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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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7 | 지금 이 시기에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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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6 | 역쉬 놀라운 서부본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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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5 | 잘하면 복수노조가 안 될수도 있다. 우짜노 동서노조야....불안하게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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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4 | 복수노조가 된다는 말인가 안된다는 말인가? 아리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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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3 | 치사한 기업별노조 추진세력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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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2 | 한나라당 복수노조 금지 입법안 발의, 동서,남부 기업별노조 클났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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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1 | 한나라당 노조법 개정안에 노사정 '시큰둥' |
![]() | 2011.06.09 | 10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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