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차교의 위대한 탄생!

벌써누가 2011.05.16 조회 수 1558 추천 수 0

6개의 댓글

Profile
뜬구름
2011.05.16

허허허~~

세상만사 참으로 묘 하도다~~

날씨는 왜이리 무더운고?

지난날 거울삼아 잘 해 보시게~~

그동안 형체없이 떠 다녔으니 내공도 쌓였을테고

동서노조인지, 당진노조인지 뭔지 몰라도 메마른 대지에

한 소큼 소낙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주고 떠나야지 않겠능교???

 

 

Profile
말세로다
2011.05.16

세상 오래  살다보니 이꼴저꼴 다보게 되는구나..

경력을 보니. 하긴 5.18의 20만원 짜리도 정정한데,경력이나 올리지 말던지.

무덤까지 가는 탐욕을 어찌 나무랄수 있으리오.

참말로 아프고 슬프다! 노조원 이라는 현실 앞에서. 

Profile
조합원
2011.05.16

아! 노조가 망쪼가 드는구나. 정말로......

Profile
짠물
2011.05.17

후배들을 위해서 큰 결정을 내리신 것 같습니다.

당진화력 서광이 보입니다.

 

Profile
어찌 이런일이
2011.05.17

참으로 어찌이런일이!!!

정년퇴직할 선배들이 과연 후배들을 위해 얼마나 진정성있게 해왔는지 생각해 보면 이것이 허망하고 기대보단 또 과연 얼마나 속고 또 기만당해야 하는지를 걱정밖에 안된다.

Profile
서 대변인
2011.05.17

4.3파업당시 집행부의 정책에 반기를 든죄로 지금까지 정권조치당하면서(조합비는 계속내었음)손 발 다묵어놓고, 선거때는 온갖아양 다떨면서 "형님 전경합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했던 발전노조, 전, 현직 집행부...

 

진짜 양심이 있으면, 진짜 너거들이 조합원을 위한 조합이라면, 이따위 공작 하면 천벌받는다.

편안하게 교대근무하면서 퇴직준비하면서 오손도손 후배들과 마무리하면 되는데 왜 이양반이 나왔을까

 

당진의 정상화를위해서,  앞으로 전개될 복수노조시대의 노동권재편에 따른 전력연대의 밑그림을 위해서 아직도 살아있는  경기열병합위원장 과 집행위원시절의 전력노조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진짜 전력노동자의 조합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겠다는 것이지 .....

 

발전노조는 지들끼리 싸운다고 꿈도 못끄는 그러한 조합이 이제 탄생한다.

 

댓글 단다고 달라진느것 없으니까 그냥 굿이나 보고 떡도 구경이나 해라

 

제발 정신차려라.

아직도 동서에 미련남아있니

이번토직연금투표 동서는 10%도 안되는것알면서 뭘 그리 미련이 남아있니

 

동서는 이제 손떼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50 중앙 실장에게 문의합니다. 3 조합원 2012.02.02 772 0
3349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이의제기 6 민주노조 2012.02.02 929 0
3348 그동안 발전노조 홈페이지에 알밥들이 존재했었다 1 알밥들 2012.02.03 694 0
3347 취업규칙의 잘못되고 과도한 조항들 제2발 2012.02.03 817 0
3346 4만 조선군 청나라 300명에 당한 치욕전투 1 하이로 2012.02.03 816 0
3345 규약 개정안 투표 참 ~~~ 웃긴다 웃긴다 2012.02.03 858 0
3344 한신이 평생 잊지 못했던 것! 1 하이로 2012.02.03 880 0
3343 전력수요 지경 2012.02.03 743 0
3342 발전회사의 문제점 ? 2 궁금 2012.02.03 1156 0
3341 퇴직연금의 문제점 포청천 2012.02.03 1068 0
3340 박종옥 위원장님 제발 뭐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5 발전조합원 2012.02.03 826 0
3339 쪽팔리게 살지 말자 2 조합원 2012.02.03 1079 0
3338 2011.12.28 개최된 제41차 중앙위원회는 정회상태입니다. 3 중앙위원 2012.02.03 779 0
3337 규약개정(안)에 반대한다 4 현장중심 2012.02.03 831 0
3336 규약개정에 대해 논해보자 1 동서짱 2012.02.03 716 0
3335 ♠♠♠ 퇴직연금에 대한 소견 ♠♠♠ 끄나풀 2012.02.03 856 0
3334 규약개정에 의견드립니다. 현장중심 2012.02.03 769 0
3333 헷갈려라 조합비 징수 규약 개정 2 아리송 2012.02.03 789 0
3332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2 동서 2012.02.04 876 0
3331 박종옥 전 집행부는 정말 발전노조를 깨려고 작정했는가? 5 조합원 2012.02.03 122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