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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교성 너무했어, 좀 참지 얼마나 남았다고....

너무했어 2011.05.16 조회 수 1672 추천 수 0

4개의 댓글

Profile
ㅋㅋㅋㅋ
2011.05.16

서차교씨가 누군가요?

 

혹시, 발전파업때 일산지부장하다가 파업파괴자로 제명된 사람인가요?

 

아마 이제 정년이 3년쯤 남았나요?

 

임기와 정년이 딱 맞아 떨어지네요

 

ㅋㅋㅋㅋㅋ

 

꼭 그렇게 살아야되요?

 

후배들좀 시키지,

 

이 글은 누가 써 줬어요?

 

혹시 최 ㅈ ㅎ?

ㅂ ㄴ ㅈ ?

 

누구지?

 

 

 

Profile
하나산
2011.05.17
@ㅋㅋㅋㅋ

파업 선두에서 목소리 높였던 이도

저혼자 살자고 가증의 눈물콧물을 보이더이다.

 

위원장이 벼슬입니까 의무와 희생만이 있는

무한한 봉사의 자리입니다.

편안하게 퇴직을 준비하면서 보내도 좋은데

당진화력 직원을 위해 나서주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Profile
아마도
2011.05.16

서차교씨가 다시 노조일에 나서는 것은

 

그가 일평생 민주노조의 길에서 조합원을 위해 봉사해 왔기 때문에

 

민주노조 당진지부가 인간의 문제로 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하자

 

선배로서 퇴직까지 당진지부의 민주노조 안착을 위해 한 몸을 헌신하고 입니다.

 

절대로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Profile
서 대변인
2011.05.17

4.3파업당시 집행부의 정책에 반기를 든죄로 지금까지 정권조치당하면서(조합비는 계속내었음)손 발 다묵어놓고, 선거때는 온갖아양 다떨면서 "형님 전경합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했던 발전노조, 전, 현직 집행부...

 

진짜 양심이 있으면, 진짜 너거들이 조합원을 위한 조합이라면, 이따위 공작 하면 천벌받는다.

편안하게 교대근무하면서 퇴직준비하면서 오손도손 후배들과 마무리하면 되는데 왜 이양반이 나왔을까

 

당진의 정상화를위해서,  앞으로 전개될 복수노조시대의 노동권재편에 따른 전력연대의 밑그림을 위해서 아직도 살아있는  경기열병합위원장 과 집행위원시절의 전력노조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진짜 전력노동자의 조합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겠다는 것이지 .....

 

발전노조는 지들끼리 싸운다고 꿈도 못끄는 그러한 조합이 이제 탄생한다.

 

댓글 단다고 달라진느것 없으니까 그냥 굿이나 보고 떡도 구경이나 해라

 

제발 정신차려라.

아직도 동서에 미련남아있니

이번토직연금투표 동서는 10%도 안되는것알면서 뭘 그리 미련이 남아있니

 

동서는 이제 손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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