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정산 받아 인간답게 살고싶다 그렇지 않으면 가정파탄으로 이어질텐데.. 다수의 의견도 좋지만 그렇다고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고 더욱더 헤아리는 마음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찬반 투표 결과는 어느 누구의 승리도 아닌것 같습니다 발전노조의 와해로 인해 해체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갑니다 결국은 발전 조합원들 모두에게 불이익이 올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대적 흐름과 주위환경을 무시할 수 만은 없습니다 한수원을 벤치마킹 했더라면 이렇게 혼란스럽지 않았을테데 라는 아쉬움과 미련이 남습니다 한수원 처럼 했더라면, 모든것이 쉽게 풀리고 발전노조의 위상과 미래가 밝아 오지 않았을까 생각 또 생각 해 봅니다 지금이라도 희망자에 한해 중간정산 받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647 |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 발전끝 | 2020.01.22 | 45057 | 0 |
5646 |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 KBS1 | 2013.07.31 | 41701 | 0 |
5645 |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 전기신문 | 2013.10.07 | 33516 | 0 |
5644 |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 노동자 | 2013.02.03 | 31708 | 0 |
5643 | 통상임금 | 00 | 2013.05.15 | 26747 | 0 |
5642 |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 반대fta | 2011.11.18 | 24550 | 1 |
5641 |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 넋두리 | 2011.02.15 | 24549 | 0 |
5640 |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 고승환 | 2013.07.26 | 22619 | 0 |
5639 |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 산업부 | 2013.07.11 | 20216 | 0 |
5638 |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 누굴꼬넌 | 2011.01.27 | 19544 | 0 |
5637 | 통상임금소송결과 3 | 질문 | 2013.06.01 | 19491 | 0 |
5636 |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 임금피크 | 2013.07.23 | 19047 | 0 |
5635 |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 전기맨 | 2011.02.15 | 18467 | 0 |
5634 |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 뒷통수 | 2017.08.01 | 18345 | 0 |
5633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 이노센트 | 2011.07.18 | 18235 | 2 |
5632 |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 나를 보고 | 2019.12.10 | 17537 | 0 |
5631 |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 현투위 | 2011.02.16 | 17469 | 0 |
5630 |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 이명박 | 2013.07.11 | 17161 | 0 |
5629 |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 태안 | 2011.02.23 | 16602 | 0 |
5628 |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 새해 | 2011.01.05 | 16411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