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도입이 부결되었다.
찬성한분들은 중간정산받는것을 목적으로 찬성한사람들 있을것이고..
다른이유는 현행보다 더 많은 수익을 거두기위해 전향을 위해 찬성 하였을것이다.
내가 가만히 요즘 상황을 지켜보니..
중간정산을 받기위한 사람들이 대부분 찬성을 했던것같다.
연금도입의 장점보다는....
그럼 결론은 발전노조는 이미 부결된 사안을 가지고 떠들것이 아니고..
단협에도 거론됐듯이 퇴직금 중간정산관련하여 회사에 요구해야 하는것 아닌가?
회사는 퇴직연금제도입을 전제로 중간정산해준다고 하는데...우리는 그냥 중간정산만 받을수 있도록 협상이나 투쟁을 하면 노노간의 갈등.각 발전사간의 갈등도 해결될것 같은데...
물론 쉽지 않을것이다..회사=정부가 어떤놈들인데 그렇게 쉽게 중간정산 해주겠냐마는.....
또어떤이는 중간정산과 관련해 임금협상도 함께 묶는데..말도 안되는소리다..
P.S 발전노조는 중간정산 받기를 희망하는 사람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할것이다.
별그지같은 노조 무슨무슨 새력들이 깝치는것은 참 웃기지도 않는다..
(노민추니..현투위니..뭐 이런것들 지칭)
단지 산별이나 본부노조만 거론되어야..
1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647 |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 발전끝 | 2020.01.22 | 45055 | 0 |
5646 |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 KBS1 | 2013.07.31 | 41701 | 0 |
5645 |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 전기신문 | 2013.10.07 | 33516 | 0 |
5644 |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 노동자 | 2013.02.03 | 31708 | 0 |
5643 | 통상임금 | 00 | 2013.05.15 | 26747 | 0 |
5642 |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 반대fta | 2011.11.18 | 24550 | 1 |
5641 |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 넋두리 | 2011.02.15 | 24549 | 0 |
5640 |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 고승환 | 2013.07.26 | 22619 | 0 |
5639 |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 산업부 | 2013.07.11 | 20216 | 0 |
5638 |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 누굴꼬넌 | 2011.01.27 | 19544 | 0 |
5637 | 통상임금소송결과 3 | 질문 | 2013.06.01 | 19491 | 0 |
5636 |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 임금피크 | 2013.07.23 | 19047 | 0 |
5635 |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 전기맨 | 2011.02.15 | 18467 | 0 |
5634 |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 뒷통수 | 2017.08.01 | 18345 | 0 |
5633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 이노센트 | 2011.07.18 | 18234 | 2 |
5632 |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 나를 보고 | 2019.12.10 | 17537 | 0 |
5631 |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 현투위 | 2011.02.16 | 17469 | 0 |
5630 |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 이명박 | 2013.07.11 | 17161 | 0 |
5629 |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 태안 | 2011.02.23 | 16602 | 0 |
5628 |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 새해 | 2011.01.05 | 16411 | 0 |
동쪽중부인
2011.05.13잘 나가시다가 ps에서 이상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