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조합원 동지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서부 2011.05.12 조회 수 1387 추천 수 0

정말 고맙습니다.

거의 절망적이라 여러분을 원망하고 그랬었는데..

 

역시 우리는 직장동료 였습니다.

 

분수에 맞지 않는 투자로 어렵게 살고 있지만..

 

정산 받으면 빚 청산후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신 한번 고맙습니다..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9개의 댓글

Profile
미친넘
2011.05.12

중간정산에 완전이 돌았구나

중간정산 없으면 남은 인생 어떻게 살려고

 

한심한 작자같으니라고.

Profile
서부
2011.05.12
@미친넘

너네 집안 3대가 망하기를 간절히 비마..

Profile
호로자식
2011.05.12
@서부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말어라 개쉐이들아 그들이 너희보다 돈없고 못나서 그런줄아나 빙신새끼들

Profile
줄까 말까
2011.05.12

무슨 소리

뭐 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숭늉부터 마시기는

 

Profile
사실
2011.05.12

회사에 직접물어봐라 중간 정산 준다고 하디?

Profile
서부
2011.05.12
@사실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만약 이렇게 분란 일으키고 중간정산 안해주면 과연 조합원들이 현 집행부 가만 놔둘까요?

Profile
^^
2011.05.12

네..방금 본사에 물어보니 퇴직연금 도입하게 되면 중간정산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잘 되었네요..^^

Profile
조합원
2011.05.13

분수에맞지않는 투자는 투기라고 하는겁니다. 누가 투기하라고 등떠민것도 아니고 본인이 책임져야될일을 왜 여기서 어쩌고 저쩌고 떠벌리는지..ㅉㅉ

Profile
서부
2011.05.13
@조합원

씨발놈아 그러니까 내퇴직금 미리 찾아서 책임진다는거 아니냐....너보고 책임지라고 했냐..개놈의 새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29 서부본부와 남부 지부장들은 땡깡 부리지 마라. 9 방조제 2011.05.11 1193 0
서부 조합원 동지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9 서부 2011.05.12 1387 0
427 서부 지부별 서명율좀 가르쳐 주세요.. 9 서부 2011.05.12 1253 0
426 음모론적 소설을 써보자 9 이상봉 2011.05.13 1130 0
425 동서발전 단체교섭권 법원 가처분 승소 9 지리산 2011.05.19 1756 0
424 서부 잠정합의안 9 서부 2011.05.23 2345 0
423 당진,위원장 당선 9 당진 2011.05.26 2177 0
422 노동조합의 존재이유와 우리가 해야 할 일 9 남부군 2011.05.30 1596 0
421 밑에 이상봉이라는 또라이 보거라.. 9 서부 2011.06.01 1694 0
420 남부기업별노조 추진과 양재부 9 다안다 2011.06.03 1269 0
419 복수노조를 추진하는 남부지부장들에게 9 평조합원 2011.06.03 1134 0
418 박태환,이희복,김준석이가 어떤일을 했는지 이제 알지? 9 중부인 2011.06.07 1720 0
417 ♥♥남부본부의 현실 9 Dr 종술 2011.06.07 1606 0
416 .★ "남부조합원이 김갑석이에게" 를 쓴 사람에게 .★ 9 나도조합원 2011.06.04 1912 0
415 남부발전노조 - 더 쪼개는 게 대안? (현장의 빛) 9 현투위 2011.06.08 1578 0
414 서부 협의안(남동 중부야 부럽지?) 9 서부 2011.06.06 1773 0
413 발전노조를 지켜야 하는 이유 9 현장 2011.06.27 1717 0
412 2011년도 임금투쟁 (임금과 노동조합 2) 9 제2발 2011.12.07 2146 0
411 임금인상을 없던 것으로 하자고? 남부본부장 미친거 아냐? 9 동서 2011.12.09 1776 0
410 임금 잠정합의안 비판 (임금과 노동조합 3) 9 제2발 2011.12.09 187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