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맙습니다.
거의 절망적이라 여러분을 원망하고 그랬었는데..
역시 우리는 직장동료 였습니다.
분수에 맞지 않는 투자로 어렵게 살고 있지만..
정산 받으면 빚 청산후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신 한번 고맙습니다..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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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중간정산에 완전이 돌았구나
중간정산 없으면 남은 인생 어떻게 살려고
한심한 작자같으니라고.
서부
2011.05.12너네 집안 3대가 망하기를 간절히 비마..
호로자식
2011.05.12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말어라 개쉐이들아 그들이 너희보다 돈없고 못나서 그런줄아나 빙신새끼들
줄까 말까
2011.05.12무슨 소리
뭐 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숭늉부터 마시기는
사실
2011.05.12회사에 직접물어봐라 중간 정산 준다고 하디?
서부
2011.05.12첨부파일 참조하세요...
만약 이렇게 분란 일으키고 중간정산 안해주면 과연 조합원들이 현 집행부 가만 놔둘까요?
^^
2011.05.12네..방금 본사에 물어보니 퇴직연금 도입하게 되면 중간정산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잘 되었네요..^^
조합원
2011.05.13분수에맞지않는 투자는 투기라고 하는겁니다. 누가 투기하라고 등떠민것도 아니고 본인이 책임져야될일을 왜 여기서 어쩌고 저쩌고 떠벌리는지..ㅉㅉ
서부
2011.05.13씨발놈아 그러니까 내퇴직금 미리 찾아서 책임진다는거 아니냐....너보고 책임지라고 했냐..개놈의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