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안 지부장

학암포 2011.05.10 조회 수 849 추천 수 0

태안 지부장 왈   퇴직연금은 절대 회사하고 관련없으며 이건 본인이 확실하게 책임진다고 한다..

 

근데도 여전히 일부 직원들은 퇴직연금은 회사가 조정해서 하는 거라고 하며 서명반대를 하고 있다..

 

태안 지부장이 당선된게 희한하다..

 

본인입으로 장담하고 책임진다고 까지 얘기하는데 못믿는 직원들한테서 어떻게 당선된건지....

4개의 댓글

Profile
직원
2011.05.10

무엇을 책임을 진다는 것인지....

Profile
학암포
2011.05.10
@직원

나중에 라도 절대로 강제로 퇴직연금 가입하는 일은 없다는 책임입니다.

Profile
불법선거
2011.05.10

작년선거때 회사가 개입했자나.

강경지부장,본부위원장 당선되면 각 간부들 무보직시키겠다고 직원들 협박했자나.

다 나오거든! 

Profile
서부
2011.05.10
@불법선거

그래서 간부들이 현 지부장 뽑았나 보죠...?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090 발전노조에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 3 미약한 발전조합원 2012.01.18 845 0
4089 집행부는 답변하여 주십시요 9 남부 2012.01.02 845 0
4088 세월호에 비친 자본과 국가 숲나무 2014.04.25 845 0
4087 정치방침과 노동조합 2 제2발 2012.03.31 846 0
4086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한미 냉전수구세력들의 파상공세와 우리의 투쟁 과제 이한길 2014.04.18 846 0
4085 수정해야할 문구!!! 2 신임 2011.05.13 847 0
4084 참다운 노동조합의 출범을 고대하며 4 tjgoqkek 2012.01.09 847 0
4083 박근혜 ‘바꾸네’… 고난도 기술 퍼옴 2012.08.08 847 0
4082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발전본부 2011.05.11 848 0
4081 서부 조합원 동지들께 묻습니다. 1 서부 2011.05.11 848 0
4080 우리가 인간인 이유? 2 사람 2011.10.08 848 0
4079 노무현의 FTA와 이명박의 FTA는 다르지 않았다 주장 2011.11.18 848 0
태안 지부장 4 학암포 2011.05.10 849 0
4077 기 공고된 총회는 다음의 근거로 취소되어야 마땅하다. 14 조합원 2012.01.06 849 0
4076 글쓰기 자격 조합원 2011.12.23 850 0
4075 고용노동부 장관, "일자리 더하는 노동시장ㆍ노사관계 구축" 일자리 2011.06.04 851 0
4074 2012단체협약 체결 법률점검 - 노조요구안을 중심으로 1 노동법률원새날 2012.03.18 851 0
4073 새누리당의 의회권력 장악과 진보정당의 해산 LP TBN 2012.04.12 852 0
4072 급진좌파 후보의 약진, 공공부문 민영화 재가동 노동과정치 2012.04.17 852 0
4071 진보신당 창준위 등록, 시국선언 유죄?, 쌍용차 투쟁 본격화 노동과정치 2012.04.20 85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