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명좀 해주세요...부탁입니다.

태안 동지 여러분!

말은 못해도 중간정산을 받아야 할만큼 고통을 받고 있는  직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서명 부탁드립니다.

 

기존 퇴직금제 유지할수 잇다는 말을 못 믿어서 서명 안하시는건지...

 

옆의 어려운 동료 한번만 생각해 주는 아량을 베풀어 주세요..

 

 

2개의 댓글

Profile
태안조합원
2011.05.10

서명 돈 급한 분 알굴 보고 할라닙다.

회사가 그러는지,

나보다 흥청멍청 소비하는사람인지

어찌하여든 얼굴 보고 서명할라닙다'.

 

 

Profile
태안
2011.05.10
@태안조합원

지부장도 분명히 퇴직연금 회사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확실하게 얘기하는데

계속 회사에서 종용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뭡니까?

 

태안 지부장이 그렇게도 못 믿을 사람입니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7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55 0
5646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45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44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8 0
5643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42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1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40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39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5638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37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36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35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34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5 0
5633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4 2
5632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37 0
5631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30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29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2 0
5628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