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명좀 해주세요...부탁입니다.

태안 동지 여러분!

말은 못해도 중간정산을 받아야 할만큼 고통을 받고 있는  직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서명 부탁드립니다.

 

기존 퇴직금제 유지할수 잇다는 말을 못 믿어서 서명 안하시는건지...

 

옆의 어려운 동료 한번만 생각해 주는 아량을 베풀어 주세요..

 

 

2개의 댓글

Profile
태안조합원
2011.05.10

서명 돈 급한 분 알굴 보고 할라닙다.

회사가 그러는지,

나보다 흥청멍청 소비하는사람인지

어찌하여든 얼굴 보고 서명할라닙다'.

 

 

Profile
태안
2011.05.10
@태안조합원

지부장도 분명히 퇴직연금 회사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확실하게 얘기하는데

계속 회사에서 종용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뭡니까?

 

태안 지부장이 그렇게도 못 믿을 사람입니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90 SC제일銀 노조 연봉제 도입반대 총파업 행원 2011.05.30 788 0
4989 노동조합의 존재이유와 우리가 해야 할 일 9 남부군 2011.05.30 1596 0
4988 발전노조를 보면서 2 함께가자 2011.05.30 1573 0
4987 MB가 말한 ‘노사상생 기업’ 얘기는 ‘허구’다 현실을 잘보자 2011.05.30 1503 0
4986 [최악의대통령 시리즈1] 교차로 2011.05.30 1115 0
4985 대대적 직제 개편 단행 지경부 2011.05.30 1431 0
4984 하동과 제주 일부에 경계경보 발령 8 중앙제어실 2011.05.30 1872 0
4983 남부의 변화는 당연한 것일뿐...막지말기를 바란다. 11 강제발령 2011.05.30 1749 0
4982 임단협과 중간정산 4 중간정산 2011.05.31 2206 0
4981 2011 여름 인권연대 인턴 모집! 인권연대 2011.05.31 745 0
4980 위원장 지금 나설때입니다 3 노동자 2011.05.31 2427 0
4979 동서는 임단협 중 4 동서사랑 2011.05.31 1925 0
4978 포스코·한미글로벌 “아빠 회사 좋아요 부럽다. 2011.05.31 1178 0
4977 남부 쓰나미 13 남부 2011.05.31 1659 0
4976 서부의 퇴직연금 찬반투표 2 써부 2011.05.31 1397 0
4975 이해할 수 없는 것들 날리 2011.05.31 918 0
4974 회사 작업 글에 넘어가지 맙시다. 신인천 2011.05.31 918 0
4973 109분의 남부 발령자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를.... 3 남부발령 2011.05.31 1336 0
4972 ▶◀ 남부본부 3 남해 2011.05.31 1443 0
4971 남부발전 이동자 명단 나도 2011.06.01 189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