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정산 받는 자들 불쌍합니다.
평생 일해서 적립된돈을 미래노후를 대비해야 할 돈을 중간정산받아서 사용하는곳이 어디겠습까?
미래도 좋지만 당장 눈앞의 암담한 현실에서 벗어나는게 더 중요하죠
돈받아서 잘 먹고 잘쓰고 할려고 하는게 아니고 빚갚는데 쓰는겁니다.
빚갚으면 남는게 없죠
이사람들 너무 욕하지마세요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그 화는 바로 당신에게 쏟아지고 당신도 회사에 다니를 재미를 잃게되고 가정에
편안할리 없을겁니다.
이런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노조도 회사도 더욱 더 잘돌아갈겁니다. ㅎㅎㅎㅎㅎㅎ
직원 애경사? 돈없는데.. 후배 사랑? 짜증나는데 무슨.....
후배교육? 나 귀찮게 하지마..너가 알아서해
회사업무? 무슨 열과성의... 짤리지 않게 적당히 대충하면돼지
노조동참? 노조가 나를 위해서 해주는게 뭔데.. TV나 보고 잠이나 자야지
결국 모두에게 개판이되는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651 |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
![]() | 2020.01.22 | 45067 | 0 |
5650 |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
![]() | 2013.07.31 | 41701 | 0 |
5649 |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
![]() | 2013.10.07 | 33516 | 0 |
5648 |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
![]() | 2013.02.03 | 31708 | 0 |
5647 | 통상임금 |
![]() | 2013.05.15 | 26747 | 0 |
5646 |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
![]() | 2011.11.18 | 24550 | 1 |
5645 |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
![]() | 2011.02.15 | 24549 | 0 |
5644 |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
![]() | 2013.07.26 | 22619 | 0 |
5643 |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
![]() | 2013.07.11 | 20216 | 0 |
5642 |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
![]() | 2011.01.27 | 19544 | 0 |
5641 | 통상임금소송결과 3 |
![]() | 2013.06.01 | 19491 | 0 |
5640 |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
![]() | 2013.07.23 | 19047 | 0 |
5639 |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
![]() | 2011.02.15 | 18467 | 0 |
5638 |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
![]() | 2017.08.01 | 18345 | 0 |
5637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
![]() | 2011.07.18 | 18235 | 2 |
5636 |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
![]() | 2019.12.10 | 17543 | 0 |
5635 |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
![]() | 2011.02.16 | 17469 | 0 |
5634 |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
![]() | 2013.07.11 | 17161 | 0 |
5633 |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
![]() | 2011.02.23 | 16602 | 0 |
5632 |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
![]() | 2011.01.05 | 16412 | 0 |
ㅎㅎㅎ
2011.05.09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반댈세
2011.05.09교섭권위임 이딴 서명말고 차라리 회사를 상대로 중간정산이 필요한 사람에게 중간정산을 해줄수있도록
요구하는 서명을 받는게 맞았다고 나는 보는데. 지부장들은 누구 장단에 춤을 추는걸까?
왜 퇴직연금 도입하고 중간정산을 묶어서 가는 지
암튼 퇴직 연금 도입하려고 별의 별 수작을 다 부린다니까.
지금이라도 중간정산 시행을 압박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게 최선일
내이웃보시오
2011.05.09내이웃 당신은 옆의 동료의 고통이 당신의 가십거리 밖에 안되는군요...그냥 조롱하고 즐기는..
또라이몰아내자
2011.05.10난 반댈세라는 분아
알만한 사람이 왜 그모양이냐
중간정산요구에 대해 회사는 지급할 의무가 없는것 잘 알고 있잔아
이미 몇년전부터 5개본부가 교섭을 진행해왔지만 아직도 회사는 불가입장을 고수하는데
마치 지금부터 시작하면 될것처럼 호도하지 마라
그냥 너는 손해없지만 남이 중간정산 받는 꼴 보기 싫다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