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별집행부 보시오

조합원 2011.05.09 조회 수 776 추천 수 0

이번 투표로 서부.남부가 과반수 서명을 받아서 퇴직연금을 재투표 하자고 진행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퇴직연금 찬성를 한 직원들은 대부분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기 위한 목적인것을 진정 집행부는

모를리 없을 것 입니다. 퇴직연금 투표를 해서, 각 본부별 혼란이 많습니다. 이런 문제를 쉽게 풀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집행부는 조합원들중에 원하는 직원만 중간정산 해주면 현 시끄러운 사항를

간단하게 풀리거라 생각됩니다. 이 점을 깊이 생각하여 임단협때 관철되었으면 합니다.

 

   

2개의 댓글

Profile
오해
2011.05.09

재투표가 아니고 교섭권위임입니다

Profile
정산
2011.05.09

교섭권위임 이딴 서명말고 차라리 회사를 상대로  중간정산이 필요한 사람에게 중간정산을 해줄수있도록

요구하는 연서명을 받는게 맞았다고 나는 보는데.

왜 퇴직연금 도입하고 중간정산을 묶어서 가는 지

암튼 퇴직 연금 도입하려고 별의 별 수작을 다 부린다니까.

지금이라도 중간정산 시행을 압박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게 최선일 듯.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8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57 0
5647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46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45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8 0
5644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43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2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41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40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5639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38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37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36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35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5 0
5634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5 2
5633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37 0
5632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31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30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2 0
5629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