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퇴직연금제 도입 찬반투표 결과 본,지부별 세부내역 4 |
 남동중부
| 2011.05.09 | 961 | 0 | |
| 5189 | 퇴직연금제 꼬투리 잡아 집행부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4 |
개념
| 2011.04.29 | 1438 | 0 |
| 5188 | 퇴직연금제 가입과 중간정산은 별개 사안입니다. 3 |
별개
| 2011.04.28 | 1366 | 0 |
| 5187 | 퇴직연금전환하고 중간정산 받고 싶은데.. 2 |
연금
| 2011.05.16 | 1212 | 0 |
| 5186 | 퇴직연금이 어디로 간거야? |
능구렁이
| 2012.11.29 | 1417 | 0 |
| 5185 | 퇴직연금의자유를.. 1 |
자유
| 2011.05.06 | 1109 | 0 |
| 5184 | 퇴직연금의 진실 9 |
섬진강
| 2011.04.28 | 1729 | 0 |
| 5183 | 퇴직연금의 문제점 |
포청천
| 2012.02.03 | 1068 | 0 |
| 5182 | 퇴직연금으로 또다시 발전노조는 정파싸움 중.. 10 |
복수노조
| 2011.05.01 | 1616 | 0 |
| 5181 | 퇴직연금에 대한 소고 11 |
발전노조사랑
| 2011.05.28 | 3840 | 0 |
| 5180 | 퇴직연금시행 빨리 서두르자 7 |
조합원
| 2011.04.27 | 1922 | 0 |
| 5179 | 퇴직연금사업자 도산시 안정장치 3 |
최진실
| 2011.05.01 | 1434 | 0 |
| 5178 | 퇴직연금도입이 반대가 되었는뎅,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지요> 6 |
남해에서
| 2011.05.03 | 1724 | 0 |
| 5177 | 퇴직연금도입 투표가 부결되었으니.. 1 |
서쪽 중부인
| 2011.05.13 | 863 | 0 |
| 5176 | 퇴직연금도입 투표 기권자들 2 |
투표율
| 2011.05.11 | 943 | 0 |
| 5175 | 퇴직연금교섭권 위임요구 이해 및 금일 조합원 교육 1 |
서부
| 2011.05.11 | 1027 | 0 |
| 5174 | 퇴직연금관련한 메일이.. 4 |
하동에선
| 2011.05.12 | 1234 | 0 |
| 5173 | 퇴직연금관련 해법 7 |
종결자
| 2011.05.27 | 1802 | 0 |
| 5172 | 퇴직연금관련 설명회가 있답니다.(울산화력) |
퇴직연금
| 2011.04.25 | 1989 | 0 |
| 5171 | 퇴직연금관련 서부발전 조합원 필독!!! 5 |
하동1발
| 2011.05.10 | 845 | 0 |
ggg
2011.05.09압도적 부결 지부를 기억하라
0 남동- 영흥,삼천포,영동
0 중부-보령,인천
당신은 누구?
2011.05.09그런 자료는 어디서 났나요?
조합간부신가?
평조합원에겐 왜 자료가 제공안되나?
노무팀2중대
2011.05.09교섭권위임 이딴 서명말고 차라리 회사를 상대로 중간정산이 필요한 사람에게 중간정산을 해줄수있도록
요구하는 연서명을 받는게 맞았다고 나는 보는데.
왜 퇴직연금 도입하고 중간정산을 묶어서 가는 지
암튼 퇴직 연금 도입하려고 별의 별 수작을 다 부린다니까.
지금이라도 중간정산 시행을 압박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게 최선일
서부본부
2011.05.09서부발전은 퇴직연금도입찬반투표에서 56% 찬성하였다.
따라서 서부 중앙위원회에서 서부발전 조합원의 50% 이상 서명을 받아
발전노조 중앙위원장으로부터 퇴직연금도입 및 임금교섭권을
서부본부로 위임받기로 하였고 교섭을 서부 노사간에 독자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