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천, 신인천 공동운영관련하여 서인천은 25명을 감축한다고 합니다.
그중 현지채용과 마찬가지인 6직급 여직원(기존 상용직,기혼이라함)) 1명과 식당 아주머님 2분도 정원 감축을 한다고 합니다.
평택으로 이동해야 하는 6직급 여직원은 사실상 해고나 마찬가지입니다.
청경 3분도 평택으로 이동한답니다.
화학,기계,전기 조합원만 추가로 6명이 강제로 감축됩니다.(이미 3명이 감축된 상태입니다)
업무는 그대로 인데 인원은 간부포함 25명이 감축됩니다.
존경하는 서부본부위원장님 뭐하십니까?
몇몇 파산직전의 고참들 재산권을 위해 중앙의 결정을 뒤집으면서까지 애쓰시면서, 정작 서인천 조합원은 실질적 해고의 위기에 봉착되고 강제 인원감축으로 정든 일터를 뒤로하고 떠나야 합니다.
김영덕 본부위원장님은 몇몇의 재산권은 신경쓰면서 정작 제일 중요한 조합원의 생존권은 나몰라라 하십니까?
이게 노동조합입니까? 아니면 계조직입니까?
답변해주세요
이게 정말
청라지구
2011.05.09몇몇이 아니고 55%입니다
수백명입니다
그리고 6직급 여직원이 타 사업소로 이동하면 해고나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수도없이 이동한 4직급 직원들은 인권조차 없는 사람들입니까?
실질적 해고???? 만약 석탄발전소가 복합으로 바뀌는 사업소에서 석탄운전원(6직급)이 필요없다면 그 분들은
원칙적으로는 정리해고입니다. 그러면 그분들은 오히려 사업소 이동을 통해 고용을 보장받고자 하지 않겠습니까? 무언가를 요구하려면 앞뒤를 가려가면 요구해야합니다.
그리고 퇴직연금 문제와 서인천 문제는 별개입니다
이것이 해결안되니 저것도 하지말라는 초딩적 발상은 어디서 나온것입니까?
보아하니 퇴직연금 서명 반대하려고 하니 논리가 부족해 이런식의 발상을 하신것 같은데 자중하시지요
낚시
2011.05.09드디어 걸려들었네
청라지구가 쓴글은 어디서 많이 듣던 말 아닌가?
어디지?
어딜까?
그래!!!
사측이 늘 내뱉던말
다른곳으로 이동하는데 웬 구조조정이냐!! 웬 인력감축이냐?
이곳 게시판에 사측도 준동하는구만
서부의 교섭권위임서명은 냄새가 난다
기업별노조 찬성하는 군산지부장 신동호와 실적내려는 사측이 중간정산금이 절실한 조합원을 이용하여
퇴직연금제 도입을 추진하는 시나리오!
단지 중간정산금이 필요하다면 퇴직연금도입이 아닌 대회사 중간정산 요구 서명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그게 조합이 할 일 아닌가?
동서노무
2011.05.09드뎌 군산지부장 신동호가 퇴직금 중간정산금을 이용하여 발전노조해체, 기업별노조 탄생을 시도하는구만
태안 지부장 윤동렬과 서인천 지부장 유승재는 부하뇌동 하고 서부본부장 김영덕은 뭔지도 모르고
결정하는사태까지 벌어지네.
서부 노무라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