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제는 **하기까지 한 중앙집행부

조합원 2011.05.09 조회 수 1087 추천 수 0

1. 무능하면서 뻔뻔하기까지 한 중앙집행부의 찬반투표 공고 - 왜 이런걸 찬반투표 붙이나

2. 공고에서 부터 개표까지 집행부의 철저한 준비부족으로 결과는 부결

3. 책임을 현투위로 - 홈피에 집행부 인자들 알바 시작 

12개의 댓글

Profile
결과
2011.05.09

찬반투표 결과 집행부 불신임 아닌가요? 

Profile
젊은조합원
2011.05.09

퇴직이 20년도 더 남은 조합원들은 중간정산 받을 퇴직금도 얼마 안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잠시 선택을 유보했는데

부도 위기에 몰린 중고참 몇 사람들이 퇴직금 중간정산해 달라고 하고

퇴직금 중간정산 할 수 있는 제도로 못 가서 안달?

퇴직연금제 교육은 3번정도 받았고 나름 재테크 연구 끝에 내린 젊은 조합원들의 선택을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

찬성이 많은 본부는 독자적 선택의 명분이 있겠지만 부결된 본부는 논란의 여지가 없지 않겠는지요.        

Profile
늙은조합원
2011.05.09
@젊은조합원

젊은 조합원!   부도위기에 몰린 고참 한번 생각해 주실순 없는지..

 

젊은 조합원한테 손해나는 일도 아닌데..

Profile
결과2
2011.05.09

투표결과가 자유게시판에 404에 공지되었군요

조합원대비 남동78%반대, 중부 80%반대, 서부62%반대, 남부59%반대,

그리고 삼천포 여수도 압도적으로 반대네요

삼천포 여수도 현투위 소속인가요?

집행부는 어찌 해석하시는지요

Profile
결과3
2011.05.09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서부,남부는 가결됬는대......서부 반대 44%  남부 반대 38% 로 알고 있음

Profile
결과4
2011.05.09

조합원 제적대비로 따지면 전본부가 부결된것 맞소

투표안하고 기권한걸 따지면 말이요.

얼마나 말이 안되는 투표였으면 기권했겠소.

아전인수 당신들 말대로 도입을 찬성하니까 본부별로라도 도입하자는 당신들 말대로라면

제적조합원 비율로 따지면 전부 부결이요.

 

 

Profile
빙고
2011.05.09

조합원 총회에서 부결된 안건을 지 들 맘대로 다시 협상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Profile
서부
2011.05.09
@빙고

뭐가 지 맘대로 라는 거냐..

규약에 나온대로 하는것도 지 맘대로냐.

너가 개지? 실컷 웃어라..

Profile
어이없음
2011.05.09

조합원 제적대비로 한다면 지난 파업찬반투표도 부결이었다

말도 안되는 기준을 들먹이지 말라

Profile
확인
2011.05.09

정말 어이없음은 보시게

파업 찬반투표는 당연히 제적대비 일세

지금껏 제적기준으로 가결되어 왔다네 다시 확인해보시게나

Profile
제대로확인하세요
2011.05.09

ㅎㅎㅎ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 중에 제적대비 부결되어 투표인원 적용한 사례가 다수 있지요

그 정도도 모르시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나요?   그래서 민주노총 대대에서는 제적대비라는 표현을 쓰는것을 꺼리는 것도 모르십니까?  발전대대에서도 제적대비라는 표현 빼라고 해복투 동지에서 항의했던 사례도 있답니다.

 

앞으로 제적대비로 할까요? 회사가 개입해서 투표방해하면 제적대비 가결나오기 어렵다는거 잘 아시죠?  이번 부결운동 논리 만들려고 노조미래를 갉아먹지는 마세요 ㅎㅎㅎ

Profile
어이없음
2011.05.09

확인이란사람 정말 어이없네

당신 논리라면 이번 퇴직연금찬반투표 반대표도 인정안되는것이야

제적대비 50%넘지 않았단 말이다

다음은 중앙이 발표한 투표결과다

총조합원수 6,062명

반대             2,227 명

투표인원대비 57%

제적대비 30%대의 찬성이다...알겠니?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89 아래 중부인님께 드리는 글 5 남부인 2011.05.13 1082 0
3488 발전회사에 아직도 이런일은 없겠지요? 1 궁금해요 2012.01.30 1082 0
3487 국정원 간첩조작 남재준 해임해야 한다 여론조사 국민 62% 4 노동자 2014.03.18 1082 0
3486 퇴직금중간정산에 대해서 중앙의 해명과 해석이 있어야겠습니다 7 동서 2014.11.17 1082 0
3485 임금협약 대강 설명이라도 해줘야 할것 아닌가? 2 조합원 2011.12.12 1083 0
3484 Paradise is where I am 곽현화 2012.12.19 1083 0
3483 [긴급토론회]공무원연금, 왜 지켜야 하는가? 노동자연대 2014.09.28 1083 0
3482 퇴직 연금제 투표에 대한 성찰 3 김성철 2011.05.11 1084 0
3481 무능하고 탐욕스런 밀실 야합 가야산 2014.07.17 1084 0
3480 남부부터 시작합시다 갑똘이 2012.02.09 1085 0
3479 정부, 정년연장을 노동시장 구조개악의 신호탄으로 삼다 fortree 2015.06.19 1085 0
3478 산별노조 탈퇴해 기업노조로 전환할 수 있다 기업노조 2016.02.20 1085 0
3477 남동 비상경보기 숲나무 2014.07.02 1086 0
3476 “KT노조 명퇴·임금피크제 직권조인 위법” -매일노동뉴스- 7 병신들 2015.05.20 1086 0
이제는 **하기까지 한 중앙집행부 12 조합원 2011.05.09 1087 0
3474 KT 퇴출자살, 발전노동자의 가까운 미래가 될수도. 경고등 2011.10.12 1087 0
3473 산별 집행부 보시요 현장 2011.05.03 1088 0
3472 ★종파에 물든 놈들의 각을 뜨자★ 6 현사회 2011.12.20 1088 0
3471 발전이가 맛간네 2 GKSTLAL 2014.11.19 1088 0
3470 왜? 사퇴 안하지... 2 이강이 2014.11.26 108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