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종옥 위원장 대단하십니다.

용되세요 2011.05.08 조회 수 1248 추천 수 0

현 집행부가 해야할일을 현투위가 대신하게 만들고 멀찍이서 즐기고 계시네요.

고단수인지 아님 우연의 결과인지 몰라도 손안대고 코 푸십니다.

중간정산금이 절실한 조합원들에게 현투위는 그야말로 적으로 변했습니다.

이쯤되면 중간정산에 대해 위원장의 의견이 피력되야 하지 않나요?

현집행부도 내용적으로 대부분 반대라고 들었는데 어떤 회의체도 거치지 않고 단독으로 투표에 부친 이유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정말 훌륭하시군요.

위원장으로서 책임지지는 않으면서도 본인손에는 절대 피묻히지 않으려 애쓰시는 모습이!

 

8개의 댓글

Profile
현장
2011.05.08

본문 작성하신 분 중앙집행부 퇴직연금제 도입 찬반투표 14명 중 12명이 찬성 했습니다.

Profile
현장
2011.05.08

나머지 반대는 현투위(?) 누구 누구 입니까!!! ㅆㅂ

Profile
신상털기
2011.05.09

이종술,김대황이가 현투위였구나!!!!!!!

Profile
양아치
2011.05.09

현투위는 뭡니까?  그러면 지금의 퇴직연금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뭐라 불러야 되는지 말해보세요....

 

Profile
현장
2011.05.09

중앙집행부가 미쳐도 단단히 미쳐가는구나

Profile
양아치
2011.05.09

중앙집행부는 양아치의 탈을 벗어라

Profile
왜?
2011.05.09

왜 중앙집행부가 미쳤다는 거죠?

왜 투쟁 안해서요?

Profile
남동
2011.05.09

여수, 삼천포도 80%의 반대표가  나왔는데 지부장들이 현투위 소속인가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0 [남부본부장 후보] 2차 홍보물 남부본부장후보 2018.03.05 1081 0
529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 각 본부별 선전물 중앙위원장후보 2018.03.05 1556 0
528 서부본부장 후보 유승현 공보물 서부본부장후보 2018.03.05 2205 0
527 [남부본부장 후보] 3차 홍보물 남부본부장후보 2018.03.12 1144 0
526 [동서본부장 후보] 진정한 변화의 원년, 2018년부터 만들어 갑시다! 동서본부장후보 2018.03.12 1476 0
525 [새책] 윌리엄 제임스의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정유경 옮김) 출간! 갈무리 2018.02.17 2414 0
524 제9대 각급 임원선거 관련 게시판 실명제 운영 알림 발전노조 2018.02.20 1172 0
523 마술 이겠죠?? 신기한 영상~ 김easy00 2018.02.21 1135 0
522 [남부본부장 후보] 1차 홍보물 중앙위원장후보 2018.02.22 1335 0
521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다시, 함께 가던길 마저 가겠습니다! 중앙위원장후보 2018.02.22 1367 0
520 [동서본부장 후보]불평등/차별/불이익이 사라지는 날까지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동서본부장후보 2018.02.28 1334 0
519 '공공기관 직무급제' 연기…선거 앞두고 눈치보나 직무급제 2018.03.23 1559 0
518 한전 신임 사장에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유력 한전 2018.03.27 1226 0
517 민주노총이 낸 성명에 대한 발전노조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8 당진사람 2018.03.27 1918 0
516 4/2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유럽대륙철학, 레비나스, 단테, 해석학 입문 다중지성의 정원 2018.03.29 2894 0
515 전문원 이동?? 발노 2018.03.30 1490 0
514 [단독] "제3노총 배후는 원세훈 국정원"…집요한 노조파괴 공작 제3노총 2018.03.30 1374 0
513 발전회사 모사업소에서 직무대행이 법인카드를... 1 예산낭비 2018.04.03 2004 0
512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 기업들 시범실시 백태 시간외수당 2018.03.31 1722 0
511 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조합원 2018.04.05 133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