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퇴직금 제도변경에 관한 투표총회를.....

자칠 2011.05.08 조회 수 1079 추천 수 0

잘 몰라서 쓰게 되었는데 잘못된 내용 있으면 아무라도 댓글 달아 주세요..

 

현재 집행부에서 왜 퇴직금 제도 변경에 대한 투표를 시행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 사유가 뭔지, 꼭 해야만 되었는지....

 

만약 퇴직금 제도가 현재 제도를 그대로 유지 할수 있고 추가로 선택 사항이라면

굳이 투표를 해야 했는지............

 

이렇게 투표를 붙인 사유가 추후 표면적으로는 현재 제도를 유지할수 있다고 하면서

나중에 강제성을 띤다는 것을 집행부가 걱정이 되어서 그 책임을 면하려고 한것인지.......

 

어떤 사업소에서는 부결 운동이 벌어졌고

어떤 사업소에서는 제도가 바뀌어도 손해가 전혀 없다고 했으며,

그로 인해 사업소간, 본부간 투표 결과가 많은 차이를 두게 된거 같은데

어느것이 맞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어쨋거나 발전노조는 생명을 이어가야 하고

앞으로 더 나은 노조로 거듭나야 하기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한 사람의 조합원으로 몇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1개의 댓글

Profile
평민
2011.05.08

글쎄요 아리러니 합니다.

워낙 갖가지 설이 있기는 하지만 면피용 아닐까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50 남부 중앙위원회 결과 찬반 명단은... 6 남부인 2011.05.20 1430 0
5049 동서는 중간정산이 언제 나오나요......부럽다.동서는... 1 동서인 2011.05.20 1376 0
5048 중부근무자 3 중부 2011.05.20 1315 0
5047 위원장은 뭐 하느가.... 어디까지 발전노조가 분산이 되는것을 보고만 있나요. 2 조합원 2011.05.20 1061 0
5046 동서노조에 대하여 1 시장? 2011.05.20 1375 0
5045 위원장은 특단의 조치를 빨리 시행하라..더이상 발전노조가 분열 되는 모습이 보고 싶지 않다 2 조합원 2011.05.20 1145 0
5044 위원장은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라 4 중부 2011.05.20 1259 0
5043 위원장은 중간정산 시행하라 4 노조원 2011.05.20 1359 0
5042 계시판에 조합원들의 고통의 소리가 절절하네요 5 중부발전 2011.05.20 1415 0
5041 동서노조 법원판결문 8 동서 2011.05.20 2078 0
5040 퇴직금 때문에 이 난리들인 사람들 정말 한심하다 8 노조원 2011.05.21 1886 0
5039 사측 부탁말씀 2 할말하고싶다 2011.05.22 1493 0
5038 제도가 변하면 모든 조건들이 변환다 4 조합원 2011.05.22 1533 0
5037 박종옥 집행부는 사퇴를 심각하게 검토하여야 합니다. 11 남부조합원 2011.05.22 1627 0
5036 소수가 다수의 의견을 좌지우지 한다면 6 한마디만 2011.05.22 1507 0
5035 분열의 씨앗을 거둬들여라 4 청라 2011.05.23 1319 0
5034 내가 왜 가라출장을 가야돼냐구? 내가 왜 2011.05.23 1661 0
5033 발전노조 조합원들의 투쟁 10 현장 2011.05.23 1626 0
5032 망해가는 발전 노조 7 서부 2011.05.23 1765 0
5031 위원장 특탄의조치 발표하세요 4 정산 2011.05.23 139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