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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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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대리 6년차 왜 강제순환 안 하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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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
| 7 일 전 | 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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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사변적 은혜』 출간 기념 저자 애덤 S. 밀러 화상 강연 (2024년 7월 20일 토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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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15 일 전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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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저주체 : 인간되기에 관하여』 티머시 모턴·도미닉 보이어 지음, 안호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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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7 일 전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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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객체란 무엇인가』 출간 기념 저자 토머스 네일 화상 강연 (2024년 6월 30일 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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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6.12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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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사변적 은혜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 애덤 S. 밀러 지음, 안호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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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5.28 | 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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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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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 2024.05.25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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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데이비드 레스터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6월 2일 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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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5.20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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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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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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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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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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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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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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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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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4.07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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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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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19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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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후보 제용순, 박정규 선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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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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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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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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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후보 국재민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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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52 | 0 |
이해해 주소
2011.05.07위에 분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중간정산 필요한 분들 위해서 한번이해해 주시기를...
퇴직연금 도입해도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해도 되니까 손해날건 없지 않습니까?
조금만 어려운 동료들 이해해 줍시다...물론 님한테 손해 난다면 서명 안하겠지만..
연금 하기 싫은 사람한테도 손해 날건 없지 않습니까? 괜힌 현투위처럼 서명 반대운동하고 그런건 하지 맙시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중간정산 필요한 동료들 조금이라도 한번만 생각합시다.
부결나온 이유도 중부같은 곳에서 현투위 의 자기 정파 운동때문에 부결운동을 해서 거의 90% 육박한 반대 때문에 부결나온거 아닙니까? 님도 현투위인거 같은데 괜히 서명 반대 운동하고 그러지 맙시다.
태안
2011.05.07전체조합원의 뜻이 부결이라...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서부만 해도 60% 이상의 찬성이 나왔지만..
중부같은 곳의 일부 선동가들의 선동으로 90% 의 반대로 부결되었으니
왜곡된 결과 아닐런지요?
진짜서부
2011.05.07나도 돈이 고픈 사람이지만 이미 발전노조총회에서 결정된 사안을 서부에서 뒤집을려하다니
정말 어처구니없다.
작년 노조선거때 당신들 뭐라 그랬어?
기본이 바로선 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하더니 이게 기본에 충실한거니?
서인천은 속절없이 인원 구조조조정 당하고 있는데 노동조합이 이런문제에 대해선 아무런 대응도 없이
먼산 구경하듯 손 놓고 있자나.
글구 까놓고 이야기해보자.
퇴직연금도입후 간부들 무보직평가에 부서직원들 퇴직연금전환을 점수화 한다고 하면 기존 퇴직금제도를
고수한 사람도 간부들 불이익등쌀에 할수없이 퇴직연금 전환하게 된다.
당신들 이거 막을수 있어?
이사람들아 정신차리고 서인천 인원축소 당하는거나 막아내!!
조합원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들 불만이 팽배해 있어
남을 사람도 고역야
일이, 노동강도가 엄청나게 증가하거든
뭐가 기본이 바로선 노동조합인지 고민들 좀해보시죠?
서부
2011.05.07진짜 서부 정말 답답하네..
그럼 당신말대로 지금 퇴직연금 도입 안하다구 합시다.'
퇴직연금 점수화 한다고 하면 기존 퇴직금 제도 고수 할수 있게쏘
어불성설인 소리 작작 하시구 하고 싶은 사람은 조건 좋을때 하게 좀 해주소
나도서부
2011.05.07님의 논리대로라면 앞으로 회사에서 성과급등에 불이익준다는 전제하에 개별연봉제 실시하자면
해야되나요?
똑똑하고 경쟁력있는 공채들이 호봉제대신 본인들에게 자신있는 연봉제 실시하자면 해야되나요?
서부현장
2011.05.07교섭권위임은 규약제66조에 명시된 정당한 절차입니다.
물론 파업찬반투표는 쟁의행위투표이므로 본부가 투표결과에 불복할 권리가 미약합니다.
그러나 퇴직연금과 같이 교섭사항에 대해서는 전체투표가 부결되었다고는 하나 각 본부별 이해관계를 감안하여
이미 규약에 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명시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섭권위임은 중앙에서 본부에만 위임가능하도록 규약에 명시되어있으므로 지부단위의 위임을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퇴직연금은 개인의 재산에 관한 문제입니다. 현행퇴직금제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 선택의 문제였는데 투표를 부친 중앙의 잘못도 크다 할 것입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긴하지만 개인의 재산에 관한 문제를 선택할 기회조차 주지않고 일률적인 집단행위로 가져가는 방식은 잘못된 것임에 분명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이번 서부조합원의 서명을 받아 교섭권위임을 받는 것은 발전노조를 무너뜨리자는 것이 아니라 집단적 결정 성격이 아닌 퇴직연금을 규약에 따라 정당하게 우리의 권리를 찾겠다는 것입니다.
이런것이 민주노조가 아닐런지요
규약에 명시된 권리도 찾지못하도록 조직, 정파적으로 매도한다면 그것이 민주노조입니까?
따라서 이번 서명에 서부,남부조합원들은 적극동참하여 더러운 정파적이해가 아닌 순수한 우리의 권리를 찾았으면 합니다.
본문을 쓰신 "서부단상"님이나 댓글을 쓰신 "진짜서부"님은 규약의 취지와 해석에 대해 좀 더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서부단상보시오
2011.05.07당신네들 그 좋아하는 맨날 투쟁 투쟁이나 외치다 퇴직하쇼...
평택
2011.05.07서부에서 추진하는것이 불합리하다면 중앙위원장님께서 교섭권 위임해주겠습니까?
규약에 의해서 합법적인 절차로 추진하는 일에 외부 특히 현투위와 같은 무책임한
집단의 무책임한 짓은 삼가 했으면 합니다. 서부조합원들의 판단에 맡겨주세요
하동포구
2011.05.07서부중앙위원회의 결정에 동의합니다
노동조합이 조합원이익을 최우선해야지 조직잡기 정치투쟁에 발전조합원들 신물이 납니다.
우리남부도 속히 서부와 같이 추진해주세요
태안
2011.05.07정말 중간정산 받기 힘들구나..돈걱정 없는 옆의 직원들은 연금을 하던지 말던지 관심도 없구..
예언자
2011.05.07중부를 비롯한 현투위 세력의 무책임한 행동 후회 할겁니다
아마 내년도 선거에 치명적이 될것이라 예견합니다 지켜보세요
연금
2011.05.07중부하고 현투위만 욕할것도 없습니다.
이런사항을 투표에 붙인 중앙도 욕해야죠..
이걸 왜 투표해야 했나요?//
원하는 사람만 가입하면 되는것을.....아주 분란을 야기 했습니다.
미친
2011.05.07교섭권 위임 교섭권 위임 하는데 미친놈아..
그건 이미 조합원 총회에 끝난 사항을 교섭권위임 이란 말로 포장하지 말자.
전체 조합원 총의가 모아진 사안에 대해 지부별 본부별로 결정 사항을 부정하고
새로 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
나도 조합원
2011.05.07모두의 의견이 있겠지만 투표를 해서 결과가 나왔으면 승복을 하는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럴바에는 뭐하러 투표를 하나요 그냥 중간정산해버리지....
내가 이기면 그대로 하고 지면 이거 잘못된투표다 이건아니지요?
웃긴다
2011.05.08퇴직연금은 개인의 재산권에 관한 사항입니다.
현행퇴직금제도가 유지되므로 재산권행사를 보호해줘도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가 아닙니다
이런 사태를 우려해서 규약에 본부별 교섭권위임절차가 있는것입니다.
규약에 정해진 정당한 절차를 왜곡하는 당신들은 대체 어느 노동조합 조합원입니까?
당신들의 주장은 규약부터 개정하고 나서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