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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뿐인 우리의 리더 박쫑옥 위원장~

남부 2011.05.04 조회 수 1149 추천 수 0

껍데기 뿐인 우리의 리더 박쫑옥 위원장~ 

 

 

개인의 재산권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은 끝났다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고 

조합원들을 양분시킨  

 퇴직 연금제 도입 찬반 투표도 끝났다.

 

집행부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을

 현장 조합원들에게  의사를 물어 책임지도록 했다

 

이제 투표결과에 책임을 지고

발전노조 박종옥위원장은

 발전노조 해체를 선언해야 한다.

 

남부와 서부의 조합원들은 찬성표가 많았는데

산하조직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해라.

 

명심하시오..

소신도 없고 철학도 없는 빈껍데기 뿐인 박쫑옥 위원장~ 

우리 대의원들은 발전노조를 탈퇴하여

제3의 길을 갈것이다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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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혼자?
2011.05.04

넌 사측앞잡이 잖아...ㅋㅋ

아님...회사측 노무라인이던지...

 

아직도 게시판 놀이하냐..

만약 대의원이라면 너 조합원들에게 맞아죽는다...잘못하는 집행부

잘하라고 큰소리치고 좋은길을 안내하는게 대의원이다 빙신아..

평조합원인 나도 알겠는데 제 3의 길...웃기고 있네... 넌 무슨생각으로 대의원 출마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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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2011.05.04

결국 현투위의 부결운동이 이런 파장을 일으키는 구나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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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해
2011.05.05

현투위 부결운동이라고 해봐야 고작 소식지 한장 달랑입니다.

집행부가 아니라서 현장 조합원을 만나서 선전 할 시간도 예산도 없는 조합원입니다.

조합원 만날 시간이 열려있는 전임자 위수사와 실장들 본부장들은 대체 뭐하는 인간들입니까?

퇴직연금 현장설명하러 위원장 순회 했다는 얘기 못들었습니다.

세상에 찬반투표 붙여 놓고 현장설명회도 안다니는 위원장 이하 전임자들은 도대체 뭡니까

퇴금제도 공부를 않해서 못돌아 다닌겁니까?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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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2011.05.05

박종옥 집행부가 물러나는 것만이 발전노조를 살리는 유일한 길인것 같다.

이제그만 사퇴하시지요.....

5대 집행부로 인하여 발전노조가 산산히 깨져버리는 그림이 그려지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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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2011.05.05

집행부는 준비부족을 비판받아야하고 투표를 부친것도 잘못된 선택이었다

부결을주도한 현투위는 조직원인 지부장들 및 현장활동가들을 조직적으로 움직인 정황은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분명 누가봐도 정파싸움이었고 선거판을 방불케 했다

싸움판이 치열한 곳일 수록 조합원들은 불안해 했고 결국 현행유지, 복지부동을 선택했다

 

고작 소식지 한장?

눈에 보이는 것은 그러하지만 핏대를 세우고 현장을 파고들던 현투위 조직원들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대로 남아있는데 손으로 하늘을 가리지말라

내년선거를 앞두고 현투위 조직을 총동원한 사실을 인정하고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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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2011.05.05

목격자는 어느지부 사람?

우리지부는 핏대 세우고 현장을 파고 들은 조직원??  있었나? 없었나?

우리지부는 그냥 조용~~~~~ 우리끼리 모여서 뭐 이런 개같은 찬반투표~~ 정보도 정리 안해주고~~~어쩌라고 ㅆㅆㅆㅆㅆ

집행부 생각은 뭐래~~~~ 사전 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찬반공고---- 뭐 이랬어 

목격자는 현장설명회때 조합원의 날카로운 질문을 받고 우물쭈물하고 답변도 어리버리했던  

집행부의 준비부족이 믿음을 못준 결정적이었음을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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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2011.05.05

가결된 지부나 본부조합원들은 하나를 들으면 열을 깨우치는 사람들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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