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퇴직연금제가 가결되든 부결되든

조합원 2011.05.03 조회 수 1144 추천 수 0

중앙집행부는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졸속적으로 어떤 정보도 현장에 제대로 전달하지도 않고

자신들의 명확한 입장도 보이지 않고 있다가 현장의 의문 또는 반발에

뒤 늦게 7문7답을 만들어 전조합원에게 이멜 보내고

같은 내용으로 본부위원장이 또 보내고

매우매우 중요한 퇴직금제도를 변경하는 문제를

이런 방식의 찬반투표로 묻는 일은  다시 없어야 한다.

크게 반성하시길 바란다.

 

1개의 댓글

Profile
나도조합원
2011.05.03

대체 거기는 어느 본부요.....

이미 우리지부는 찬반 투표전에 설명회와 지부장이 설명을 다 해주던데...ㅉㅉ

아마 중앙에 반대하는 본부같은데 이런식으로 딴지 걸지 마시기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52 민주노총 경고파업, SKY 공동행동, 가계부채 대란 위험 노동과정치 2012.06.29 1253 0
3351 지노위 부당해고 판결 축하... 1 회복투 2012.06.29 3652 0
3350 어는 기업별노조 지부장의....메세지 4 헐~~~ 2012.06.29 1706 0
3349 퇴직금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있습니까?.....이제는 물건너 간것입니까 아니면 아니 진척 중입니까? 7 조합원 2012.07.01 1592 0
3348 남부기업노조 분열 시작(남부노조게시판 펌) 6 드디어 2012.07.02 2214 0
3347 복수노조 1년, 교묘한 탄압 (발전노조 관련기사) 5 경향 2012.07.02 1659 0
3346 슬라보예 지젝, 금융대출자 안락사시키는 정부의 정책 노동과정치 2012.07.02 1003 0
3345 남부노조 소식란에.... 2 조합원 2012.07.03 1612 0
3344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공동행동 탈핵파티 탄핵 2012.07.04 822 0
3343 동해화력지부 조합원 가족캠프 7 동해 2012.07.04 1433 0
3342 동해화력지부 조합원 가족캠프 프로그램 4 동해 2012.07.04 6688 0
3341 뉴스타파 보세요 2012.07.04 1034 0
3340 발전노동자 154호 경영평가, 노동자의 킬링필드 지적의 문제점 6 둘둘이 2012.07.05 1608 0
3339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찌 되어가고 있습니까???? 회사별로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 답변바랍니다..정말 목이 빠질라고 기다리는 안사람때문에 속이 탑니다..장난사절 욕사절입니다..중앙답변을 기다립니다 5 발전조합원 2012.07.08 2190 0
3338 민주노총 탈퇴 무효 판결, 그리스의 대규모 사유화, 인천공항 급유시설 매각 추진 노동과정치 2012.07.09 2181 0
3337 금융회사들, 4%로 빌려서 20%로 고금리 대출 경제읽기 2012.07.09 4138 0
3336 인천- 정신교육? 공문 ? 2 흥시리 2012.07.09 1840 0
3335 이미 부결난 퇴직연금을 회사와 어용노조에 구걸하는것이 과연 옳은 일 인지? 14 헷갈리는정체성 2012.07.10 2894 0
3334 '원전비리' 뇌물챙긴 한수원 간부 22명 구속 동서발전 2012.07.10 1523 0
3333 새노조 만세 2012.07.11 153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