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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제 반대지부..

알림이 2011.05.01 조회 수 1755 추천 수 0

보령, 인천, 영흥 이곳에서 적극 반대하고 있다..

영흥은 한수원에서 연금제 선택 찬반투표에서 50% 넘겨서 통과되었는데 회사의 압박으로 90% 이상이 연금제로 전환했다고 허위 날조된 사실을 조합원에게 선전하고 있다고 한다.  조합원들이 그런 사실을 모를거라고 보는가?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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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1.05.02

내가 봐서는 위 3곳 지부가 그래도 조합원을 생각하는 진정한 노동조합 같소!!

 

알림이 라는 인간은 어떤 넘인지 모르지만... 쥐박이 같은 쥐새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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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ehd
2011.05.02

나도 저런 지부에서 일하고 싶다...

퇴직연금제 선택의 문제일뿐이라고.....? 이게 노동조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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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2011.05.02

어떻게 40%가 반대했는데 현재 남은 인원이 7% 밖에 안 남았냐고 그렇게 좋은 퇴직연금이었나..

아님 또 다른 무엇인가가 존재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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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지부
2011.05.02

그이유를 모르는가?? 조합원을 위한 것이 아니다.

속으로 조합원 죽이는 비민주적인 조합들을 볼수있다.

사측에서는 자율에 맡기고있다 사측의 선동이 아니고

곧 우리의 자율인것을 무조건 완장찼다고 선동부터하는

공산주의 정신은 이제 버려야한다.  

바로 자기들의 이익을위한 조합원을 방패막이 삼으려는걸 진정모르느가!!

조건좋을때 내것부터 먼저 챙기고 천천히 선택해도 좋을일이다.

그것을 악용하는 조합은 더이상 집단의 조직이 아닌 사조직과 같은 도려내야할 점조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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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2011.05.02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조합원에게 알리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런 형태는 공산주의자들이나 하는 짓거리 입니다.  참으로 한심합니다. 실망 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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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봐도
2011.05.02

누가 봐도 위 세지부는 아직 살아있는 현장이 활발히 숨쉬는 민주노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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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지부
2011.05.02

맞다. 세 지부가 그나마 살아있는 지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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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2011.05.03

활동가? 활동가가 공산주의가 뭔지도 모르냐?

 

자본주의 반대가 공산주의, 사회주의고.. 무식한넘

 

민주주의 반대말이 독재나 전재주의 정도지.

 

공산주의는 사회적 생산방식이나 경제적 측면을 일컬을때 쓰는 말이요..

 

쯔쯔 이러니 사측에 놀아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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