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연금은 우리의 돈으로 금융기관 종사자들 간접비를 채우고 차떼고(이자소득)
포떼고(운영비)하고 나면 그나물에 그밥임
- 학습효과에 의해 일단 회사에서 추진하는 소득 제도중에서 자발적으로 조합원에게 덕 되는거
없음, 아니 추진할 수가 없음
- 왜 갑자기 가만있는 퇴직금을 건드릴려고 하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 목돈이 필요한 조합원은 단협에 있는 퇴직금 중간정산제도 노조가 강력히 시행하면 됨
아서라 말어라 고점을 찍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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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50 | 퇴직연금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ㅜㅜ 11 |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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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9 | 퇴직연금 시행 1 |
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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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8 | 퇴직연금 분란 일으킨 군산 신동호지부장 훌륭하십니다. 13 |
동호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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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7 | 퇴직연금 반대하는 일부 노동조합 간부들에게... 6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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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 문제 종결자 |
오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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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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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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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3 | 퇴직연금 다시 생각하자. |
이상봉
| 2011.08.09 | 3839 | 0 |
| 5142 | 퇴직연금 교섭권 위임의 시기와 내용이 중요 |
서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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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1 | 퇴직연금 과열경쟁에 감독당국 교통정리..7%대 금리 4%대로 낮아져 |
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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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0 | 퇴직연금 고민 |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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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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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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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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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36 | 퇴직금중간정산에 대해서 중앙의 해명과 해석이 있어야겠습니다 7 |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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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35 | 퇴직금제도 그냥 냅둬라 4 |
펌
| 2011.04.28 | 1503 | 0 |
| 5134 | 퇴직금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있습니까?.....이제는 물건너 간것입니까 아니면 아니 진척 중입니까? 7 |
조합원
| 2012.07.01 | 1592 | 0 |
| 5133 | 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
전기사랑1
| 2011.07.11 | 5685 | 0 |
| 5132 | 퇴직금누진제 폐지....발전사분사.....연봉제.... |
허탈
| 2012.08.28 | 1588 | 0 |
| 5131 | 퇴직금 중간정산합시다 7 |
남동
| 2011.05.26 | 18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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