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연금은 우리의 돈으로 금융기관 종사자들 간접비를 채우고 차떼고(이자소득)
포떼고(운영비)하고 나면 그나물에 그밥임
- 학습효과에 의해 일단 회사에서 추진하는 소득 제도중에서 자발적으로 조합원에게 덕 되는거
없음, 아니 추진할 수가 없음
- 왜 갑자기 가만있는 퇴직금을 건드릴려고 하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 목돈이 필요한 조합원은 단협에 있는 퇴직금 중간정산제도 노조가 강력히 시행하면 됨
아서라 말어라 고점을 찍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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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7 | 그냥 적어봅니다. 5 |
 태안직원
| 2011.05.10 | 857 | 0 |
| 5186 | 남동발전 장도수사장님! 남동발전 여인철 위원장님! 3 |
남동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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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5 | 퇴직연금 단상2 14 |
이상봉
| 2011.05.10 | 1971 | 0 |
| 5184 | 요밑에 이상봉님 글을 보고 1 |
중간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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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3 | 포기 하니까 맘이 편하 4 |
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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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2 | ★이상봉씨!! 정파논리의 하수인이 되지마세요!!!★ 16 |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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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1 | 제3노총 출범 예고, 노동계 지각변동 하나? |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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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0 | 해결방안제시 3 |
발전사
| 2011.05.10 | 1165 | 0 |
| 5179 | 이종술본부장 사퇴를 요구하며..... 12 |
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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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78 | 서부직원 여러분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2 |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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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77 | 조합원의 뜻을 따라야.. 1 |
남부
| 2011.05.11 | 855 | 0 |
| 5176 | ★임시대의원대회 소집을 요구합니다 2 |
남부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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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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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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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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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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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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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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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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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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