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집] 인권연대 상근 활동가 채용(5/10 마감)

인권연대 2011.04.29 조회 수 1103 추천 수 0

인권연대와 함께 인권세상을 만들어 갈 상근 활동가를 공개 채용합니다. 인권운동가가 되고 싶은 분, 인권운동을 통해 보람된 삶을 살고 싶은 분, 자신의 노력으로 스스로는 물론 누군가에게 도움되는 삶을 원하는 분들은 인권연대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인권연대는 1999년 7월 2일 창립된 인권단체입니다.
인권연대는 인권관련 정부기구인 경찰, 검찰, 국가정보원, 감옥, 군대 등에 대한 감시활동과, 이들 기관에 의한 인권피해자들을 구체적으로 돕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권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권 교육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인권소식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인권운동을 쉼 없이 전개하고 있는 순수 민간단체입니다.


<모집요강>

 

◇ 모집 분야 - 인권운동 일반

 

◇ 업무내용 - 인권관련 정부 기구 감시 활동, 인권교육 사업 운영, 일반 행정 등

 

◇ 지원 자격 - 성실한 분, 사람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갖고 있는 분, 인권연대의 활동에 공감하는 분, 그리고 열정을 가진 분, 늘 배우면서 아는 것을 실천하며 살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합니다.

 

◇ 채용 시 우대 사항 - 인권연대에서 인턴활동을 했거나 인권연대의 실천활동이나 교육활동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은 우대합니다. 꼭 인권연대가 아니라도 관련 활동 경력이 있는 분이나, 관련 연구 실적이 있는 분도 우대합니다.

 

◇ 모집 일정
- 원서 접수 : 2011년 4월 22일(금) - 5월 10일(화) 까지
- 서류 전형 후 1차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
- 2차 면접 : 5월 12일(목)
- 합격자 발표 : 최종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
-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 활동가로 채용됩니다.
- 근무시작일은 협의 가능하지만, 채용 즉시 업무 개시가 가능했으면 합니다.

 

◇ 제출 서류
- 인권연대 상근활동가 지원서

 

◇ 근무 조건
-주 5일 근무/ 4대 보험, 상여금, 휴가, 안식월 제도(수습기간 이후 적용)/ 급여는 단체 내규에 의함

 

◇ 접수와 문의
- 접수 : 지원 서류 접수는 전자우편으로만 받습니다 : hrights@chol.com
- 서류 접수 시 전자우편 제목에 [활동가 지원]이란 말머리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예 : [활동가 지원] 홍길동)
-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문의 : 인권연대 사무국(02-749-9004)/ http://www.hrights.or.kr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0 [사노위 서울] 온라인 정치신문 <사회주의자 통신> 창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 사노위서울 2011.03.20 1824 0
409 [부고]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발전소 소장 김경민 모친상 팔당 2018.12.30 1930 0
408 [부고] 청평양수발전소 한삼철과장 본인 상 이준호 2015.03.06 1198 0
407 [부고] 도서전력지부 김성근(흑산도) 부친상 알림 1 도서 2019.06.08 2027 0
406 [본부장의 편지]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임금교섭 잠정합의(안)는 폐기돼야 4 남부본부 2011.12.10 1522 0
405 [보도자료] 공공기관 상여금, 장려금 등 통상임금 인정 1 공공운수노조 2015.07.10 1576 0
404 [별자리]물병자리 오늘의운세!!● 박수진 2012.01.19 948 0
403 [발전노조 남부본부] 소식지(성명서 포함) "부당징계(해고) 철회! 성과연봉제 반대!" 남부본부 2011.11.22 1015 0
402 [발전노조 남부본부 지침]발전소내 하청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실태조사 파악 5 남부본부 2011.10.26 1407 0
401 [발전노조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1차메일]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정책 발전노조와 만들어 갑시다.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04 66 0
[모집] 인권연대 상근 활동가 채용(5/10 마감) 인권연대 2011.04.29 1103 0
399 [매일노동뉴스] '토마토·사과·배’ 동서발전, 발전노조에 공식사과 노동조합 2011.02.09 9683 0
398 [매일노동] 철도노조 "KTX 민영화 강행시 전면파업" 매일 2012.03.29 816 0
397 [매일노동] 법원 "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매일 2012.03.29 885 0
396 [만평]이종술본부장은 정파기득권세습 그만두고 사태의 책임이나 지십시오 5 전기맨 2011.07.04 2351 0
395 [만평] 이종술집행부 재신임? 11 전기맨 2011.06.30 2232 0
394 [동서본부장 후보]불평등/차별/불이익이 사라지는 날까지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동서본부장후보 2018.02.28 1334 0
393 [동서본부장 후보] 진정한 변화의 원년, 2018년부터 만들어 갑시다! 동서본부장후보 2018.03.12 1476 0
392 [대선특보 7호] 멈추지 말고 노동자 독자정치를 향해 전진하자! 노동자혁명당(추) 2012.12.18 1015 0
391 [당선인사]조합원과의 약속을 꼭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17 11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