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퇴직연금

퇴직연금 2011.04.26 조회 수 2166 추천 수 0

개인의 금전을 가지고 퇴직연금 도입 찬반투표를 붙이는 중앙이 참 한심하네요...

 

한수원처럼 개인의 의사에 맡기면 되는것을.... 반대 나오면 도입 안 할것 입니까??

 

책임 회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중앙은 퇴직연금 도입 의지가 없는 것 같다는

 

소문이 맞는것 같네요.

 

그리고 설명회를 왜 민노총 인사들이 와서  합니까??

 

본부위원장들이 퇴직연금제에 대해 얼마나 압니까???

 

금융권(은행, 보험, 주식회사등)인사들의 정확한 설명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나요??

4개의 댓글

Profile
MB보다 못헌놈들
2011.04.26

지난해...난리칠때는 금융전문가가 자문 내지는 용역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고 그걸 설명해준타 켔었는데....

하기사 믿을놈을 믿어야지....

차라리 2MB를 믿는게 더 낳겠다....

Profile
연금조아
2011.04.26

퇴직연금 정보는 이미 다 나와 있습니다.  장단점도 다 있고요.. 그냥 한수원처럼 기존 퇴직금제와 병행하여 시행하면 다 알아서 할사람 하고 안할사람 안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Profile
요놈도
2011.04.26

이넘도 알바생이거나 끄나풀이네

그렇게 인생 대충 살아라

그렇게 친목회가 좋으냐

 

Profile
정산싫어
2011.04.27

한수원이 두가지를 병행한다면 그냥 조합원들의 서명을 받아 시행하면 될것을 뭐하려고 찬반을 묻는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조합원에게 책임을 떠넘기려고 하는건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151 '한동설', '민동설'… "세상이 노총 중심으로 돈다" 양대노총 2018.05.02 1378 0
5150 불합리한 임피제 임피제 2018.05.02 1826 0
5149 한전산업개발 노조의 거짓말 5 비참함 2018.04.28 4102 0
5148 한국발전산업노조? 무늬만 발전노조 2018.04.28 4474 0
5147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3 탈퇴자 2018.04.20 2266 0
5146 우리 본부장은 2 궁금 2018.04.20 2325 0
5145 임직원 자녀 입사비리 의혹 언제 수사하나 개봉박두 2018.04.14 1728 0
5144 남부발전, 발전5사 중 평균급여증가율 '꼴찌'…1년새 420만원 줄어 15 남부 2018.04.12 2374 0
5143 4월개강! : 페미니즘 그리고 미투의 정치학으로 여는 다중지성의 정원 다중지성의 정원 2018.04.06 3561 0
5142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선언은 정규직전환의 마중물이 되고 있나? 2 숲나무 2018.04.05 1665 0
5141 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조합원 2018.04.05 1335 0
5140 발전회사 모사업소에서 직무대행이 법인카드를... 1 예산낭비 2018.04.03 2004 0
5139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 기업들 시범실시 백태 시간외수당 2018.03.31 1722 0
5138 [단독] "제3노총 배후는 원세훈 국정원"…집요한 노조파괴 공작 제3노총 2018.03.30 1374 0
5137 전문원 이동?? 발노 2018.03.30 1490 0
5136 4/2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유럽대륙철학, 레비나스, 단테, 해석학 입문 다중지성의 정원 2018.03.29 2894 0
5135 민주노총이 낸 성명에 대한 발전노조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8 당진사람 2018.03.27 1918 0
5134 한전 신임 사장에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유력 한전 2018.03.27 1226 0
5133 '공공기관 직무급제' 연기…선거 앞두고 눈치보나 직무급제 2018.03.23 1559 0
5132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2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8.03.21 337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