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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7 |
발전민영화에 이어 판매부문 민영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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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나무
| 2022.07.23 | 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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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6 |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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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2 | 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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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 |
한전 및 발전민영화 방법 예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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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싫어
| 2022.06.29 | 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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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4 |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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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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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3 |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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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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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2 |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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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6 | 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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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 |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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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6 | 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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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 |
드디어 발전소 민영화 위한 밑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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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2022.06.27 | 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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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9 |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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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4 | 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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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8 |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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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2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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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7 |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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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0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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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6 |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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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4 | 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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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5 |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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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 2022.06.15 | 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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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4 |
교섭창구단일화제도 위헌 촉구 집중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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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5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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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3 |
복지 서비스 아직도 유효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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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2022.06.12 | 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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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2 |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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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2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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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1 |
화물연대 파업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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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0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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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0 |
(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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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05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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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9 |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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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04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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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8 |
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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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08 | 22 | 0 |
현투위파이팅!
2011.04.24맞습니다
중부도 문제지만 남부는 더 심각해요
현투위동지들!
이번 남부대대에서 단시간근무제를 집행부가 조건부합의해놓고 안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지부장감시도 하구요, 소송비 수백만원을 회의체도 거치지 않고 본부장 쌈짓돈 마냥 맘대로 집행 했구요, 강제이동투쟁계획은 올해 사업계획에 포함도 안시켜서 대의원들에게 혼이 났다고 합니다
또 다른것도 많던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남부본부집행부에 대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어리둥절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