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령화력지부는 있는가 없는가?

보령1운영팀 2011.04.20 조회 수 2151 추천 수 0

김준석이는 중부본부장 위에 있는가?

여기는 보령화력이다

아침에 김준석으로부터 메일이 왔다. 인천화력지부장인가 뭐란다

왜 보령화력에 메일이 오는가?

이희복이를 보령화력 조합원들을 얼마나 깔보기에 이런 메일을 지부장의 동의도 없이

보령조합원들의 동의도 없이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날려버리는가?

정말 무개념 개판노동조합이고, 지부장이라는 인물이 그렇게 개념 없는 인자들로 채워졌는지 한심스럽다.

보령화력 이희복지부장 및 집행부에게 묻는다

인천화력에 보령화력지부를 위임했는지, 보령화력지부가 인천화력에 종속된 지부인지?

이런 기본적인 싸가지도 없는 조합간부들에게 분노를 느낀다.

3개의 댓글

Profile
춘장대
2011.04.20

좀 있으면 선거임

이걸 알면 다 이해됨

Profile
소통
2011.04.20

지부라는 울타리를 방호막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자유롭게 메일이 오고가는 것이 잘못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Profile
언론인
2011.04.21

솔직히 이** 지부장 지부감은 아니라고 소문났드만...조합원들 앞에서 목소리높여 쇼만하지 내실은 아니라더군여.....임원들찾아가 매일 아부한다는 소문이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07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7.28 28 0
5406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숲나무 2022.07.28 25 0
5405 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숲나무 2022.07.27 35 0
5404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숲나무 2022.07.25 35 0
5403 쿠팡은 강제노동수용소인가? 숲나무 2022.07.23 36 0
5402 발전민영화에 이어 판매부문 민영화까지 숲나무 2022.07.23 56 0
5401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숲나무 2022.07.22 28 0
5400 초지일관 보수양당 숲나무 2022.07.20 26 0
5399 기다릴만큼 기다렸나? 숲나무 2022.07.19 42 0
5398 CPTPP라는 초신자유주의 숲나무 2022.07.19 31 0
5397 CPTPP 문제점과 노동자민중의 과제 숲나무 2022.07.18 27 0
5396 지구가 불타고 있다. 숲나무 2022.07.15 37 0
5395 민자발전 정유사 횡재세 도입 서명운동 숲나무 2022.07.14 44 0
5394 기가 차다 ! 숲나무 2022.07.13 58 0
5393 윤석열대통김건희영 숲나무 2022.07.11 59 0
5392 풍요롭고 평등한 세상 숲나무 2022.07.10 36 0
5391 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숲나무 2022.07.07 37 0
5390 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숲나무 2022.07.07 33 0
5389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숲나무 2022.07.06 30 0
5388 임금이 올라서... 숲나무 2022.07.04 6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