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펌]민주노조 중부노조 화이팅~!!

펌장이 2011.04.19 조회 수 1493 추천 수 0
모든 일이 사측의 계획대로 되어간다...

불안하다 우리도 동서노조꼴 날까봐,,,

이번 본부대대때 대화로 현상황을 정리하고,

더욱 더 견고한 단결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모든 조합원들의 바램이라는걸,본부위원장 및 각 지부장들이 알아줬음
좋겠다!!

자유롭게 일할권리, 노동권 쟁취를 위한 우리의 최종 목적은 어차피
같으니까요!!!

그래도 우리 중부가 5개 발전회사 중 가장 민주적이고 발전적 고민이
가장 활발한

조합인건 다들 아시죠?


그나저나, 동서발전의 현 상황을 조합원 여러분들 모두 잘 알고
계신가요??

일례로 동서발전의 일산복합에는 발전노조원이 한명도 없답니다

회사의 강요에 의해 발전노조를 탈퇴하였다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겠죠??

다들 우리도 동서처럼 되지 않도록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댓글
1. 동서발전도 우리와 같이 갈 수 있도록 함께 연대하고 계속해서 많은 관심 가져야 겠구요 (x)
2. 작금 동서의 현실을 아직도 몰랐다니 참 한심하구려 (x)
3. 일산복합이 아니고 일산열병합임....그리고 한명은 있음 (x)
4. 궁금하네요. 7월이 되면 중부도 동서처럼 되는건가요. 잘 아시는 분 답변좀 해 주세요 (x)
 

1개의 댓글

Profile
동서인
2011.04.19

동서발전 직원중에 아직은??  발전노조 조합원이 더 많습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3 기다릴만큼 기다렸나? 숲나무 2022.07.19 42 0
252 서울 강남역 인근 한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서울 강남역 2024.02.19 42 0
251 조합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여 부탁 드립니다. 조합의번영 2022.05.29 41 0
250 엘리자베스의 죽음 숲나무 2022.09.13 41 0
249 한전 적자의 큰 원인 중에는 민자 발전사로부터의 숲나무 2023.03.08 41 0
248 9.24 기후정의행진, 함께 합시다. 숲나무 2022.08.16 41 0
247 전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패권주의를 멈추어라 숲나무 2022.05.28 40 0
246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서메메 2024.04.12 40 0
245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숲나무 2022.06.14 39 0
244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숲나무 2023.01.03 39 0
243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숲나무 2023.01.09 39 0
242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구도중생 2023.03.12 39 0
24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6(목)] 29주66일차 숲나무 2023.11.16 39 0
240 풍요롭고 평등한 세상 숲나무 2022.07.10 38 0
239 지구가 불타고 있다. 숲나무 2022.07.15 38 0
238 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숲나무 2022.07.27 38 0
237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숲나무 2022.11.04 38 0
236 10만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은 어땠을까? 숲나무 2022.11.14 38 0
235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회원 및 가족분들을 위한 할인★스마일라식,라섹,임플란트,눈코성형,모발,피부,건강검진,비뇨&산부★ 123 2024.02.27 38 0
234 윤석열 차기정부의 에너지정책은 ‘기후·안전 악의 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숲나무 2022.05.15 3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