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안보입니다

진정으로 조합원을 기만하는 것은 유춘민 본부장입니다.

회사의 안을 묵인하고 용인했다고 하면서 합의가 아니라는 강변/  이것이 합의와 무엇이 다른지요

그동안 뭉그적 거리고 현장에 나타나지도 않고 지부장들과 대의원들에게 마지못해 떠밀려

울며 겨자먹기로 투쟁하겠다고 말만하고 실천을 않하는 본부장이야 말로 조합원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투쟁을 이끌 자신도 없다는 느낌입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지부장들과 대의원들이 문제제기 전에 회사의 TDR이 구조조정이 아니라고

강변했다는 소문이 일련의 행동을 보니 사실인 듯 합니다.

행동하기 쉽지 않은 본사까지 가서 항의집회하면 거들지나 못하면 얌전히라도 있어야지

더욱 우스운 것은 대의원들이 본사에서 항의왔다고 회사가 구조조정 80명을 다시 100명으로 한다는

사실까지 언급하면서 그들을 비난하는 유야적 사고 입니다.

제가 보기에 회사야 정상이 아닐테지만 본부위원장은 완전히 맛이 갔네요

유춘민의 적 - 구조조정 막자면서 투쟁하자는 사람들

유춘민의 친구 - 구조조정 조금 줄여 준다는 회사 경영진들

지부별 편차를 고민해서 투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부별 편차가 없는 보령 인천의 주장은 뭉갰습니다.

끝으로 편차를 줄이기 위한 활동은 전혀하지 않고 고민만 했습니다.

-  중부본부장을 위한 변명 -

중부 활동가 지나가는 도거가 웃겠다~~~~완죠 도거조직

중앙위때마다 대대때마다 돈없다고 돈달라고 우는 인천지부장 바부들

그동네만 돈더 거출해서 잘먹고 잘살지 왠 회의때 와서 징징거리지

4대때 발전노조 말아먹고 지금와서 이것도 해달라 저것도 해달라

졸라되는 4대 중부본부장, 대협실장, 정책실장(모두 중부출신들)

돌아가는 꼴이 동서본부스럽다.

4대 때 발전노조를 말아먹었다?

초대 때는 2대 때는 3대 때는 4대 때는  다 공과가 있지..

그리고 지금은..너무 무력하지 지나간 집행부 핑계나  찾고 ..

자신 없으면 내려오던지..

대대자료 보니 4대 때 모아놓은 기금 혜택은  5대가 다 보더만 . 얘끼 놈들 양심좀 있어라

도거조직님 인천지부장, 보령지부장 만큼만 하면 발전노조를 누가 우습게 보겠습니까

지적하려거든 남동본사 지부장 같은이를 지적하십시오

캬 ~ 한 시간 피켓들고 설치니까 바로 영웅이야?  미래성장팀 생기기도 전에 보령지부부지부장 미래성장팀에 보낸사람이 누구더라 ㅎㅎㅎㅎ 정말 대단하네그려.

인천은 TDR은 별관심 없고 지방발령만 어떻게든 늦추려는 모습 정말 꼴사납다 어휴~~

적당이들 해라 쫌.

본부,지부는  구조조정 못막아낸 죄로  모두 사퇴하라.!!!!!

쓰벌 놈들아!

18일부로 보령 40명의 보직이 없어졌다.

시방새들아!

으~~ 열받아!

우리 교대근무자들은 뺑이 치고있는데

서로 잘났다고// 스벌~~

그래도 본사 항의라도 가는 놈들이 있어 다행이지만.. 

중앙 대대 끝나고 중부 대의원들이

보직축소에 대한 향후 계획을 논의하자고 했는데,

 도망간 놈이 무슨 투쟁을하고 

이미 시행하고있는 조직 개편을 환원 시킨다고

뻔뻔 스럽게 글을 보내고 야단이야

 빙~~신 깝떠네

 춘민아

집에가서 빤쓰나 빨아라

회사는 구조조정 안하믄 회사가 죽는다하고

노조는 구조조정 시행하믄 노조가 죽는다하고

회사는 직원들 장래를 위하여 구조조정 해야한다고하고

노조는 직원(조합원)들 장래를 위하여 구조조정 막아야한다고하고

회사나 노조 모두가 죽는거 막아보다고 하는소리 같은데

서로가 소통이 부족하여 매번 하는일마다 삐그닥 거리니

중부의 미래가 그렇게 밝아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노조끼리 내분되어 쌈박질까지 벌어졌네 그려.

못난 사람들 같으니라구............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에 혀~~~~

벚꽃놀이나가서 머리좀 식혀야겠다.

수정 공문이 도대체 뭔데, 위원장님은 광분하심니까!

구조조정 철회라도 한답니까?

답변 부탁합니다.

중부는 노노싸움이 아니군요

구조조정을 두고 투쟁을 회피하는 중부본부장에 대한 현장의 압박이군요

현장 압박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지부장및 대의원들이 본사로

투쟁하러 갔습니다.

노동조합에서 투쟁한다는게 뭐가 잘못됐습니까?

현장에서 분명히 비난이 나올텐데 가만히 있으면 같이 몰매 마자야하자나요

어차피 인원 줄일것 다 압니다. 그래서 우리만이라도 쓰벌 피바가지 안쓸려고

새벽같이 가서 프랑카드들고 사진찍었습니다. 증거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하루이틀 노동조합하는것 아니자나요. 춘민이는 아직초보라서 우리가 왜그러는지 모르고

당한겁니다.

미안한건... 올라가서 철회시키고 왔어야 하는데 거기까지는 우리 목적이 아닙니다.

눈치 빨라야 욕 안먹는다니까요.

참고로 38파업때 해고안되었고, 94파업때 징계 안먹었습니다. 이렇게 약게 살아야죠

누군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