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고자 일시금 지급

일시금 2011.04.12 조회 수 2724 추천 수 0

해고자는 해고가 확정될때까지(대법원)는 월급을 지급하고

해고 확정순간에는 일시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세금도 없는 월급 꼬박꼬박 타먹고 퇴직때 되어서

일시금 달라면 그건 경우가 아닌듯합니다.

 

2억원중 대법원 확정이후 타먹은것 상계하고 지급해야합니다.

2억이 부족하다고 올리자고 난리인 모양인데

너무 어이 없습니다. 

8개의 댓글

Profile
바른생활
2011.04.12

옳은 말씀 입니다.  해고자들이 혹시 계속 앉아서 다른 글을 올릴지 모르겠네요 ^^

 

Profile
동감
2011.04.12

그길만이 서로 사는길..........

Profile
연탄
2011.04.12

작업 고만하시지요.

그 시간에 해고동지들을 어떻게 복직시켜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세요.

연탄을 함부로 차지말라 그대는 누구에게라도 한 번은 따뜻한 적이 있는가요.

Profile
복직
2011.04.12

복직은 집행부만의 힘이 아닌 전조합원의 힘이 모여서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해고자는 복직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조합활동을 해야합니다.

지금 과연 그럴까요? 편하게 급여가 나오는데???

현장에서 그리고 조합사무실에서 해고자 보신적 있으신지요?

해고자가 복직을 하려는 모습이 먼저 보일때 조합원 마음도 같아집니다.

현장에 조합원과 집행부와 함께하는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Profile
조합원
2011.04.13
@복직

해고자 동지들이 조합사무실에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출입할 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된지 안십니까?

겨우 재판에서 이겨 조합사무실에 용무가 있을떄만 출입할 수 있게 된것이 엇그제입니다.

누가 출입하지 못하게 막고, 누가 유언비어를 유포했으며, 누가 조합원들을 쇄뇌시켰는지 아십니까?

당신같은 사람이거나 발전노조 파괴공작단이거나 그 하수인 알바생이 아닐까요

Profile
서동포
2011.04.13

하루속히 해고자 2억주고 없애버려야 발전노조가 살아갈길이다.

세금없고 노력없이 배불리 월급주니 배에 기름이차서 해고자

기금 올려달라고 작업하는자가 과연 인간인가?

할일없어니 작업하는것 아닌가?

집행부는 조합원이 무엇을 바라는지를 깊히 인지하고 정기대의원

대회에서 싹 날려버려라.

양아치보다 못한 놈들....양심도없는 인간들...어디서 작업을해?

개같이 살지말고 흡혈귀는 무엇을 먹고 사는지를 직시하라...

또라이~~~

Profile
서동포 2
2011.04.13

서동포 개 또라이 자식

Profile
분노한
2011.04.13

노동조합과 해고자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군요.

익명으로 해서는 안될 말들을 하는 놈들은

바로 쓰레기들이죠. 인간이 아니고......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7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57 0
5646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45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44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8 0
5643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42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1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40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39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5638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37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36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35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34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5 0
5633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5 2
5632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37 0
5631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30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29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2 0
5628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