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빌어먹는 양심

빌어먹는양심 2011.04.09 조회 수 2034 추천 수 0

여러분들이 저라는 인간
크게 기억해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여러분들을 생각해 줄 수 있는
한 명의 인간이면서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아주 작은 공간이었습니다.

 

그뿐입니다.


그것이 죄입니까?
그것이 나쁜짓입니까?
그것이 익명으로부터 모함받을짓입니까?
여러분들도 양심 1개 지니고 있는 인간아닙니까?

2개의 댓글

Profile
뭐니 너
2011.04.09

뭔 개소리여?

누가 통역 좀 해줘요

Profile
뭐야뭐야
2011.04.09

머야 머야

어디 간다는 이야기니?

너는 누구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47 복수노조를 바라보는 민본 21의 시각 서부 2011.06.23 1647 0
5446 또 에너지노조협의회는 뭔가? 2 문어발 2011.06.23 1569 0
5445 우리동서에서는 발전노조 조합원들도 중간정산을 원하면 해주다네요...물론 퇴직연금도 해야겠지요 동서조합원 2011.06.23 1685 0
5444 남부 화학직군 조심해라 12 동서 화학직군 2011.06.23 2703 0
5443 동서노조 임,단협 통과 7 동서 2011.06.23 2585 0
5442 버려야 얻는다 5 버려야얻는다 2011.06.24 1758 0
5441 발전노조 조합원 삼보일배 2011.06.24 1507 0
5440 기업별 노조가 뭔디? 4 태산이 2011.06.24 1791 0
5439 노무팀에서 답변해주세요 정말 발전노조조합원도 중간정산 해주시나요....꼭이요 8 동서조합원 2011.06.24 2067 0
5438 한국발전산업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본부 2011.06.24 1465 0
5437 기업별 원하시는 분 오지 않았어면 좋겠네요 기업별 2011.07.02 1372 0
5436 자랑스러운 조합간부들 6 발전조합원 2011.07.02 3713 0
5435 발전노조 임금협상 결과 3 발전노조 2011.06.24 3789 0
5434 서부 태안 화이팅! 7 태안교대근무 2011.06.24 2413 0
5433 동서발전 사측; 우리는‘떡고물’을 던져줄 의사가 전혀 없다! 12 현투위 2011.06.24 2770 0
5432 중부 이희복 보령지부장 기업별 추진 발표 15 중부 2011.06.24 3775 0
5431 장려금 지급율 아직 안 나왔나요? 4 장려금 2011.06.24 3851 0
5430 존나어이없다 존나어이없음 2011.03.03 2971 0
5429 급여프로그램 오류... 9 남부 2011.03.30 3249 0
5428 서부본부 일부 지부장들은 자중하시라 10 방갈리 2011.07.01 227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