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이 아까운 주말에
퇴근하고 아끼는 후배하고 쏘주 한잔 했습니다.
그게 전부였습니다.
답답한 현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닭똥집에 쏘주가 약이었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이쁜 마누라를 품에 안고
멀 고먼 꿈나라로 가겠습니다.
발전노동자 여러분!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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