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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경조휴가 4일 뿐이라는데,,,

경조사 2011.03.30 조회 수 3251 추천 수 0

이번 단협체결하면서 줄것이 그렇게 없었나??

 

왜 휴가는 다 줄여서 체결했냐!!

 

나이 많은 위원장은 이제 경조사 할일 없으니ㅡㅡㅡ줄여도 되고,,그럼 신입은

 

가족 버리고 일만하냐,,,,

 

있는 휴가도 못지키냐!!!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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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2011.03.30

제대로 읽어 보기나 한건가요?

젊은 신입이라면 더더욱 내용 파악을 먼저 제대로 하셔야죠!

내용을 봐도 이해가 안된다면 발전사 근무할 자격이 안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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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2011.03.30
@제대로

제대로 읽어본거 맞을껄요...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날짜가 줄어든것은 맞습니다.

예를들어 3촌(친삼촌,외삼촌 및 그 배우자)이 한해 4분이상 돌아가시면

초상과 탈상에 절대로 다 참석하지 못합니다.

(참고로 전 부모님쪽 형제분과 배우자분들 20분이 넘으며, 지난해 만도 3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왜 사실을 자꾸 숨기려 하십니까?

그게 당당한 발전노조의 모습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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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2011.03.30

합의안

자녀 결혼(2일),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결혼(1일),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회갑(1일),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승중 및 배우자 탈상(2일),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와 그 배우자의 탈상(1일), 본인의 백숙부모 및 본인과 배우자의 조부모, 외조부모의 탈상(1일) : 연간 4일 한도 내에서 본인이 선택적으로 운영

 

위 내용이 말씀하시는 부분인데요...

 

솔까말 위 사항 관련해서 연간 4일 이상 휴가 내신분 계신가요?(물론 있겠죠 0.01% 정도)

규정에 있어도 쓸일이 거의 없었던 건데

대외적으로 노사합의로 휴가를 많이 줄였다고 보여지면(실제로는 줄인것도 아닌데)

여러모로 유리할겁니다.(회사나 노조 양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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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2011.03.30

보니깐 없던 팔순 휴가 이틀도 생겼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같이 언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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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로
2011.03.31

부모상에 휴일포함 7일이던것이 휴일제외로 되었구요! 사실 휴가가 줄었다고 말하는것은 억지에 가깝습니다.

 

휴가가 없어서 못가는 상태는 없을겁니다.

 

아~ 20의 처삼촌이 있으면서 한달에 1분씩 돌아가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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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1.04.01

왜 부모님 한갑휴가는 뺀노?ㅋㅋ   오래된 직원들은 한갑휴가 팔순휴가까지 다 챙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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