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추위 조직에 몸담고 있는 집행부들이여 각성하라

동서발전노조 2011.03.25 조회 수 2610 추천 수 0

 

정추위 조직에 몸담고 있는 집행부들이여 각성하라

 

조합원들은 안중에도 없고 노조권력 장악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당신들을 보니 염증이 날 지경이요

 

 

그래서 우리는 발전노조와 이별하고 우리의 길을 걷는다

중앙집행부가 동서발전 사업소에 와서 깽판을 놓는 이유는 뭔가요

조합원들이 당신들을 따르던가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동서발전노조가 하면 불륜 이라고..ㅎㅎㅎ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

3개의 댓글

Profile
동서
2011.03.25

동서에 뭔일 생겼나요?

Profile
빙신
2011.03.25

왜 그러고 사니?

Profile
꺼져
2011.03.25

동서노조 설립하면 물러난다던 추진위 인간들아! 왜 출마하냐?

회사랑은 아무 관련 없다면서 왜 차장들이 투표 하라고 자꾸 압박하는데?

교대근무 대부분 투표 안했는데, 70%이상 투표했다면 대체 어느 회사 사람 불러다 머리수 채웠냐?

투표해도 조작질할 인간들이구만. 그냥 너거들끼리 투표용지에 도장찍기 놀이하고 너그들끼리 다 해쳐먹어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67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숲나무 2022.06.12 23 0
166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3 0
165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숲나무 2022.12.24 23 0
164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숲나무 2023.01.18 23 0
163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숲나무 2022.06.08 22 0
162 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08 22 0
161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2 0
160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2 0
159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22 0
158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숲나무 2023.01.21 22 0
157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22 0
156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22 0
155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숲나무 2023.04.01 21 0
154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숲나무 2022.06.06 21 0
153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숲나무 2022.09.27 21 0
152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12.30 21 0
151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숲나무 2023.01.30 21 0
150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숲나무 2023.03.12 21 0
149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숲나무 2023.10.22 21 0
148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숲나무 2023.03.18 2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