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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91호] 올해는 월급 얼마 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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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5.01.27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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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14호] "상시적 쉬운 해고, 취업규칙 개악" 정부지침 = 노동재앙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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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6.01.27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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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21호 문자용 1,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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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6.04.25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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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82호]남동노조 추가교섭(안) 부결되어야, 임금체계개편과 민영화 저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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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10.06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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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61호]발전노조 통상임금 소송 대법원 승소! / 갑질에 찌들어 있는 자들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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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5.14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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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81호] 누구를, 무엇을 위한 성과연봉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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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9.30 |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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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255호]'죽음의 외주화'중단하고 직접고용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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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2.20 | 655 |
175 |
[발전노동자 217호]성과연봉제는 노동자들은 모든 밑천 다 내주고 회사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거머쥐는 노동자 끝장 거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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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6.04.11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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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의 무사생환을 염원하고 유가족의 아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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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4.22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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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35호]양대노총 공공노동자 2만여명 모여 '박근혜식 가짜 정상화'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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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3.26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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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210]노동자 서민의 마른수건 짜지 말고, 재벌의 곳간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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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5.10.26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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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48호]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발전노조 창립 제17주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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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7.20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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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218호]굳세고 힘내자 중부! 분노하고 깨어나자 동서!(배포용,메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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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6.04.12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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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175호]노조 비리도 찾아내라!! 이면 합의가 없는지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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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5.12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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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62호]죽음의 외주화로 희생된 노동자들에 대한 진정한 애도란 / 서부노조 위원장이 있어야 할 곳은 수사기관이 아닌 노동현장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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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5.30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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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53호]모두의 약속, '상생과 연대' / 발전5사는 정규직 전환 제로를 추진하다 / 국민을 위해 흘려온 땀방울의 무게는 정규직 비정규직이 다르지 않습니다 / 노동절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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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4.20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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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특보 1호] 남동! '임금체계개편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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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6.23 |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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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59호]발전노조 기자회견/경영평가성과급 미반영 퇴직금 차액청구 소송을 위한 최고장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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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2.28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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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239호]발전5사 조합원 포상/선출직 조합간부 근무평점 발전노조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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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7.04.07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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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29호]우리는 동료 간 차별을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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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6.07.25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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