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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위 서울] 온라인 정치신문 <사회주의자 통신> 창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사노위서울 2011.03.20 조회 수 1824 추천 수 0

사노위 서울지역위원회 온라인 정치신문
<사회주의자 통신>창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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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c.jinbo.net/seoultong/ssotong

2개의 댓글

Profile
헌투이
2011.03.21

대충 읽어봤는데

 - 리비아 혁명이 내전으로 치닺고 있는 시점에서 결국 문제의 해법(가다피의 축출)을  결국 프.영.미등

     서방제국주의의 개입에 기대는 것이 리비아 사회주의 혁명인지

 - 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이 그분들 노동자의 입장에서 사회주의를 하자는 운동인지

 - 사회주의노동자당 건설을 위한 강령에서 결국 당면적 투쟁을 결국 혁명적 전위조직으로

      가자고 하시네요.. 그거 지난 60년동안 실패한 방식이 아닌지

발전노동자들이 빨간물 들까 쪼까이 거시기 허네요..

 

Profile
혁명?
2011.03.21

현투위인간들 그만 좀 올려라

짜증난다

사회주의  혁명 목적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민주적 분배일것이다.

너희들이 그토록 혁명을 하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너희들의 월급부터 민주적으로 분배하라

특히 민주노총을 통틀어 가장 거액의 연봉을 챙겨가는 박*석을 비롯한 해고자들...

발전노조 희생자기금이라는 울타리 뒤에 숨어서 돈챙겨갈 생각만하지 말고 민주노총 내 해고자들의 희생자기금을 하나로 통일시켜라...그래서 1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똑같이 나눠가져가라...그것부터 하는 것이 진정 사회주의 혁명을 논할 자격이 있지 않은가?...

 

1억이나 되는 희생자기금을 매년 받아가면서 돈한푼 못받는 타노조 해고자들이나 비정규직 조합원들 모아놓고 잘난체 연설하는 꼬락서니 보면 구역질이 나려한다..일전에 비정규직 집회에 참석해보니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우리 해고자들을 동정하더라...속으로 한참을 웃었다...만약 우리 해고자들 중 박*석이  매년 받아가는 연봉이 자신들의 10년치 연봉이라는 것을 안다면 뭐라고 했을까?

 

지켜보겠다.....앞으로 해고자에 대한 희생자기금을 민주노총차원에서 거출하고 균등분배하기 바란다.

또한 현투위 역시 온실속의 화초마냥 자신의 기득권(연봉 등)은 다 챙기면서 투쟁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사표내고 비정규투쟁에 뛰어드는 모범을 보여라....

그것이 된다면 발전노동자들은 현투위의 주장에 대해 다시 생각할 것이며 사회주의 혁명투쟁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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