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안 교대 근무 형태 변경

태안 2011.03.09 조회 수 3779 추천 수 0

태안 교대 근무 형태 변경 관련하여 노사 협의회 한거 같은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나요?

 

빨리 시범 운영이라도 한번 해봅시다.

 

80%나 되는 조합원이 원하는 건데....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이리 못하는 건지...

 

시범 운영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12개의 댓글

Profile
태안
2011.03.09

DANX 로 바꾼다면 결사반대!! 도시 근교 사업소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태안 같은 심한 오지에서 저렇게 해버리면 멀리 가기 힘듭니다.

 

포스코나 일본처럼 바꿔서 오지에서 좀 나가기 쉽게 해주세요....

Profile
태안
2011.03.09
@태안

지금 무슨 소릴 하는거요?  어디 놀러갈라고 근무형태 바꾸자는 겁니까?

나이트 3일연속 근무하는거 피하자고 하자는거 아닙니까...

Profile
태안
2011.03.09
@태안

누가 놀러간답디까?? 가족과 같이 태안에 근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많은 분들이 사실상 독거노인 신센데 이동하기라도 좀 쉬워야 하는거 아닙니까?? 나이트 연속 근무 일수 줄이면서도 이동이 가능한 근무형태가 있기에 말하는 겁니다.

Profile
태안
2011.03.09
@태안

DAN 나  지금처럼 하나 이동하기는 똑같은거 아닌가..

Profile
태안
2011.03.09
@태안

누구는 오지에 가족과 같이 살고 싶어서 삽니까?

가족들 내려와서 같이 사세요....

Profile
포스코
2011.03.09

빨리 바꿉시다. 포스코 처럼

DDXNNXXXDDXNNXXXDDXNNXXX

4조2교대 좋습니다.

대근자 구하기도 쉽고요..

 

Profile
태안
2011.03.09
@포스코

이 근무형태 진지하게 고려해 주세요. 포스코도 하는데 왜 우리는 안되나요~~~~

Profile
지랄같은하동
2011.03.09

하동같은데서 근무하는 사람도 있는데 뭘 태안같이 좋은데서 근무하면서 신세타령인지...

태안이라도 제발 갈수 있다면 ㅠㅠ

Profile
좋은하동
2011.03.10

하동은  DAN X DAN X DAN 로 바꿨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나이트 하루 정도는 상가집 날새기 정도로 거뜬합니다.

변형근무(4조2교대 형태)로 적극 추천합니다...^^

Profile
태안
2011.03.11
@좋은하동

하동 부럽네요...

Profile
포스코
2011.03.12

포스코도 하는데 왜 우리는 안돼

포스코로 전적하세요

제발

Profile
태안
2011.03.21

제어실에 근무하는 사람은 너무 힘들어요

현장 기술원은 제어실 근무자가 거의 찾는 경우가 없어

잠을 잘수도 있어 편하지만 제어실 근무자는 매우 힘들거라고 생각되네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6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금)] 31주71일차 숲나무 2023.12.01 13 0
5566 자본주의 시스템이 문제라는 인식에 이르게... 숲나무 2022.10.19 14 0
5565 전국노동자대회에 함께 하는 진보정당들 숲나무 2022.11.10 14 0
5564 노동시간을 월단위로 규율하면 주 최대 69시간 노동 숲나무 2022.11.18 14 0
5563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숲나무 2022.11.24 14 0
5562 윤석열 정부에 맞선 민주노총의 반격 숲니무 2023.01.06 14 0
5561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브리핑 숲나무 2023.01.18 14 0
5560 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몬 해성운수 규탄한다 숲나무 2023.09.26 14 0
555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4(수)] 23주46일차 숲나무 2023.10.04 14 0
5558 방영환 숲나무 2023.10.06 14 0
555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2(목)] 24주50일차 숲나무 2023.10.12 14 0
555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9(수)] 31주69일차 숲나무 2023.11.30 14 0
5555 분노의함성 제33호-서부(2023.11.30(목)) 숲나무 2023.11.30 14 0
5554 초대! 『종과 종이 만날 때』 출간 기념 최유미 역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1월 16일 일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10.16 15 0
5553 초대! 『종과 종이 만날 때』 출간 기념 최유미 역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1월 6일 일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10.20 15 0
5552 민주당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숲나무 2022.12.09 15 0
5551 윤석열판 불로소득-특권자본주의의 실상을... 숲나무 2023.02.20 15 0
5550 초대! 『카메라 소메티카』 출간 기념 박선 저자와의 만남 (2023년 3월 25일 토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3.09 15 0
5549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장한 2023.11.03 15 0
554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9(목)] 28주63일차 숲나무 2023.11.13 15 0
SCROLL TOP